港の首が飛ぶ。
もしくはD通と眼鏡豚（諸悪の根源放送作家-キムタク嫁の出世番組の作家）にも飛び火するかもとｗ
それならそれで良いのかもなｗ
古市憲寿氏 フジ再会見“生中継禁止”に「媒体ごとの判断でよかった」「もったいない」
1/25(土) 16:46配信
東スポWEB
社会学者の古市憲寿氏が25日、自身の「X」を更新。27日に予定しているフジテレビの会見について言及した。
中居正広の女性トラブルをめぐって17日に開いた会見では参加を記者クラブの加盟社に限定。また、テレビカメラを入れず中継も許可しなかったことから批判の対象となった。
27日の会見では参加者を限定しないが生中継は依然禁止で、10分遅れでの放送を参加メディアに求めた。
生中継を許可しない会見には批判の声が強まっている。
古市氏も「フジテレビの再会見の『生中継禁止」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が」と触れると「各媒体ごとの判断でよかったのでは』と指摘した。
「実際、金曜日にあったフジ・メディアHD金光社長の会見では、万が一のリスクを考えて、30秒ほどのディレイを設けていたテレビ局もありました」と紹介すると「本質ではないところでも突っ込まれて、もったいない」とフジテレビの対応を嘆いた。
東スポWEB
https://news.yahoo.co.jp/articles/fe6c46895a419900a9b225161e0c51ac8ae5e288
항구가 목이 달아난다.
혹은 D통과 안경돼지(모든 악의 근원 방송 작가-키무라 타쿠야신부의 출세 프로그램의 작가)에도 비화할지도와 w
그렇다면 그래서 좋은 것인지도w
후루이치헌수씨 후지 재회 봐“생중계 금지”에 「매체마다의 판단으로 좋았다」 「아깝다」
1/25(토) 16:46전달
동쪽 스포 WEB
사회학자의 후루이치헌수씨가 25일, 자신의 「X」를 갱신.27일로 예정하고 있는 후지텔레비의 회견에 대해 언급했다.
나카이 마사히로의 여성 트러블을 둘러싸고 17일에 열린 회견에서는 참가를 기자 클럽의 가맹사에 한정.또, 텔레비전 카메라를 넣지 않고 중계도 허가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생중계를 허가하지 않는 회견에는 비판의 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후루이치씨도 「후지텔레비의 재회 봐의 「생중계 금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이라고 접하면 「 각 매체마다의 판단으로 좋았기 때문에는」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금요일에 있던 후지·미디어 HD카네미츠 사장의 회견에서는, 만일의 리스크를 생각하고, 30초 정도의 지연을 마련하고 있던 텔레비전국도 있었습니다」라고 소개하면 「본질은 아닌 곳에서도 돌진해지고, 아깝다」라고 후지텔레비의 대응을 한탄했다.
동쪽 스포 WEB
https://news.yahoo.co.jp/articles/fe6c46895a419900a9b225161e0c51ac8ae5e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