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いたま市に住むトルコの少数民族・クルド人の小学6年生の女子児童が、在留資格を失ったことで、公立小学校から除籍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教育委員会は、先ほど会見を開き、謝罪しました。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 菱沼孝行 学事課長
「学校へ通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期間が発生してしまったことに関しては、大変申し訳なく感じています」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は、クルド人の小学6年生の女子児童が在留資格を失ったことを受け、去年9月、通っていた公立小学校から除籍にしたということです。
強制送還が妥当
쿠르드인 초등학교를 제적
사이타마시에 사는 터키의 소수민족·쿠르드인의 초등학교 6 학년의 여자 아동이,재류 자격을 잃은 것으로, 공립 초등학교로부터 제적되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교육위원회는, 방금전 회견을 열어,사죄했습니다.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 히시누마 효행 학사 과장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기간이 발생해 버렸던 것에 관계해서는, 몹시 미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는, 쿠르드인의 초등학교 6 학년의 여자 아동이 재류 자격을 잃은 것을 받아 작년 9월, 다니고 있던 공립 초등학교로부터 제적으로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8c2fae77878fd1626459febc91870252cf27134?source=sns&dv=pc=other&date=20250125&ctg=dom&bt=tw_up
강제송환이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