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을 실시한 이유가 윤셕열 대통령은 부정선거가 그 이유라고 주장을 하고, 이재명은 부정선거는 없다며 내란이란 주장을 합니다.

지금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국가비상 사태를 주장하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은 100% 맞고,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재명의 주장은 100% 틀립니다.

중국이 한국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김대중 정부로부터 이양 받았을 때, 그 당사 첩보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직접 관여하거나 보거나 들은 필자는 중국이 한국의 정치정보 주권을 실시한 사례를 직접 알고 있고 책으로 펼쳐 내기까지 했었습니다.

중국은 민주주의 제도의 최대 약점인 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백도어와 멀웨어가 작동하는 화웨이 통신장비를 개발해 2012년부터 LGU 통신을 통해 한국에 반입해 네트워크를 끝내면서 사전선거제도를 도입했고, 이 네크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 인터넷 서버를 관리하는 인터넷 진흥원을 반란의 도시 나주로 옮겼고, LG CNS를 통해 국방망 행정망 경찰망들을 구축하면서 백업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국정원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그리고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의 3원체제 비밀정부가 만들어져 415 총선과 410 총선을 치렀고, 특히 410 총선때는 415 총선때 선거감시단의 부정투표지 촬영으로 곤혹을 치르자 이를 막고자 광주에 있는 경찰청 서버에서 전 경찰 단말기에 가짜 위 변조 법령을 올려 단속사기를 한 증거가 확보되기 까지 했습니다.

왜 중앙정보부와 국가안전기획부 시절에는 정보관에 연구원이 없었는데, 왜 국정원에만 2개의 연구원이 있는지 국민들은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 적화 공작이란 책을 읽어 보세요.

비상계엄은 국가가 전쟁에 준하는 위험사태에 처할 때 대통령이 발동하는 것인데, 현재는 전쟁에 준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직접 장비와 사람과 한국에 설립한 기관을 통해 침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막는 게 내란일까요 아니면 정당한 대통령의 통치 행위일까요?

부정선거가 있다는 윤석열의 주장은 이래서 100% 맞는 것이고, 부정선거가 없다는 이재명의 주장은 이래서 100% 틀리는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심리를 위해서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의 대표 정담을 증인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중국 정보부에 김대중 정부가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넘길 당시 첩보 활동을 했던 당사자로서 자세하게 진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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