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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岩屋毅外相が外交演説で「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と主張したことに対して、韓国で反発の声が広がっている。
岩屋毅外相は1月24日の通常国会で外交演説を行った。
日米同盟について「我が国の外交・安全保障の基軸で、充実・強化は石破政権の最優先事項だ」と話し、米トランプ新政権と「強固な信頼関係を構築し、日米協力をさらに高みに引き上げる」と訴え、外交の基本方針を明確にした。
そのなかで、韓国との領有権問題を抱える竹島（＝独島）について、「歴史的な事実に照らしても、国際法上も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という基本的な立場に基づき、毅然と対応していく」と述べた。
「日本政府が先頭に立って歴史を歪曲」
これを受けて、韓国では反発の声が広がっ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は速報で報じ、「日本外務省、国会演説で12年連続“独島は日本領土”妄言」と見出しを打った。
岩屋毅外相「李在明へのアシス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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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와야 타케시 외상이 외교 연설로 「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던 것에 대하고, 한국에서 반발이 소리가 퍼져가고 있다.
이와야 타케시 외상은 1월 24일의 통상 국회에서 외교 연설을 실시했다.
일·미 동맹에 대해 「우리 나라의 외교·안전 보장의 기축으로, 충실·강화는 이시바 정권의 최우선 사항이다」라고 이야기해, 미 트럼프 신정권과 「강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일·미 협력을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린다」라고 호소해 외교의 기본방침을 명확하게 했다.
그 안에서, 한국과의 영유권 문제를 떠안는 타케시마(=독도)에 도착하고, 「역사적인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도 일본 고유의 영토이다고 하는 기본적인 입장에 근거해, 의연히 대응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선두에 서 역사를 왜곡」
「연합 뉴스」는 속보로 알려 「일본 외무성, 국회 연설로 12년 연속“독도는 일본 영토”망언」이라고 표제를 쳤다.
이와야 타케시 외상「이재명에의 어시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