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最近「オーロラ」が増えている理由—日本では北海道でも いつまで続く?
自分の庭で美しいオーロラを見たことがない人でも、SNSで友人たちがシェアしている写真を目にしたことがあるだろう。最近では、米国でオーロラがほぼ毎週のように観測されている。(国内編集部追記)日本でも北海道などの低緯度でオーロラを観測できるようになった。
https://japan.cnet.com/image/l/slider/storage/35228606/storage/2025/01/24/c408f02105cafdf6048a075851e0e392/A - 1.jpeg?utm_source=yahoonews&utm_medium=news_distribution&utm_campaign=contents_distribution_ynews_photo;title:【画像】極大期の太陽が燃え盛っている様子(提供=NASA);" index="31" xss="removed">【画像】極大期の太陽が燃え盛っている様子(提供=NASA)
特に昨年5月には約1週間にわたって空を彩り、10月には米国のほぼ半分の地域で目撃された。このように2024年にオーロラが頻繁に出現している理由には科学的な背景があり、NASAによると、この現象は2025年、場合によっては2026年まで続く可能性がある。 NASAは2024年10月15日に、太陽が現在11年周期のピーク、いわゆる「極大期」に達していることを正式発表した。この時期に何が起こるのかについても詳しく説明した。 米海洋大気庁(NOAA)の宇宙天気観測室長エルセイド・タラート氏は「現在、私たちは11年周期の太陽サイクルの中でも極大期に突入している。この期間中は黒点が増え、影響の大きい宇宙天気(地球に影響を与える太陽現象)が発生する可能性が高まる」と話した。 つまり、NASAとNOAAは、2024年に見られたような黒点やコロナ質量放出(CME)が今後さらに頻発し、特に2024年5月や10月に観測されたような大規模なオーロラが、通常よりもはるかに南下する可能性があると予測している。 NASAによれば、今回の太陽サイクルは2019年12月に始まり、その後太陽活動が年々活発化している。その規模は比較的小さいが、NOAAとNASAは、この極大期が通常よりも長く続くと考えている。その結果、オーロラを目にするチャンスが今後も増えそうだ。 公開された2枚の太陽画像は、極小期と極大期の違いが示している。極大期では太陽が非常に活発になり、太陽フレアなどの宇宙天気現象が増加。それがオーロラの発生を引き起こす。 太陽サイクル25予測パネルの共同議長リサ・アップトンは、「太陽サイクル25は比較的小規模なサイクルだが、サイクル24よりやや大きいと予想されている。このため、極大期の期間が通常よりも長く、約3~4年にわたると考えられる。現在、極大期に入って約2年が経過しており、あと1年程度は続く見込みだ。その後、徐々に減少期に移行する」と述べた。 むこう1〜2年間はオーロラが頻発 これらの現象は、太陽の11年周期の活動に起因している。この周期は、太陽の磁極が反転するタイミングでピークを迎える。もし地球の北極と南極が反転したらどうなるかを想像すると、太陽で現在起きている現象がイメージしやすい。この磁極の反転によって太陽は活発化し、太陽フレアやコロナ質量放出が増加する。 放出された粒子が地球に到達すると、地磁気と相互に作用し、オーロラという壮大な光景を生み出す。実際には、太陽からの粒子は常に地球に降り注いでおり、北極付近ではオーロラが常時発生している。しかし、大規模な太陽フレアや放出が地球に到達すると、その影響でオーロラがより強くなり、北極から遠く離れた地域でも見られるようになる。 このため、太陽が極大期にある間は、オーロラがさらに南下する現象が続くと予想される。2024年5月や10月のような大規模な地磁気嵐が再び起きるかどうか、また極大期がいつ終わるかはまだ確定していない。NASAとNOAAは、極大期が終わったとしても、今回のサイクルの分析が完了するまで数カ月かかると説明している。それまでは、いつでもオーロラが現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常にスマホで撮影できるように準備しておくと良いかもしれない。同現象は今後1~2年間続くと考えられている。
元日に北海道陸別町で観測された低緯度オーロラ=1日午後11時45分
여기 최근 「오로라」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서도 언제까지 계속 되어?
자신의 뜰에서 아름다운 오로라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SNS로 친구들이 쉐어 하고 있는 사진을 보았던 것이 있다일 것이다.최근에는, 미국에서 오로라가 거의 매주와 같이 관측되고 있다.(국내 편집부 덧붙여 씀) 일본에서도 홋카이도등의 저위도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화상】극대기의 태양이 불타 번창하고 있는 님 아이(제공=NASA)
특히 작년 5월에는 약 1주간에 걸쳐서 하늘을 물들여, 10월에는 미국의 거의 반의 지역에서 목격되었다.이와 같이 2024년에 오로라가 빈번히 출현하고 있는 이유에는 과학적인 배경이 있어, NASA에 의하면, 이 현상은 2025년, 경우에 따라서는 2026년까지 계속 될 가능성이 있다. NASA는 2024년 10월 15일에, 태양이 현재 11년 주기의 피크, 이른바 「극대기」에 이르고 있는 것을 정식 발표했다.이 시기에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미 해양 대기청(NOAA)의 우주 날씨 관측 실장 에르세이드·타라트씨는 「현재, 우리는 11년 주기의 태양 사이클 중(안)에서도 극대기에 돌입하고 있다.이 기간중은 흑점이 증가해 영향이 큰 우주 날씨(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 현상)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즉, NASA와 NOAA는, 2024년으로 보여진 것 같은 흑점이나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향후 한층 더 빈발해, 특히 2024년 5월이나 10월에 관측된 것 같은 대규모 오로라가, 통상보다 아득하게 남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NASA에 의하면, 이번 태양 사이클은 2019년 12월에 시작해, 그 후 태양 활동이 해마다 활발해지고 있다.그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NOAA와 NASA는, 이 극대기가 통상보다 길게 계속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 결과, 오로라를 볼 찬스가 향후도 증가할 것 같다. 공개된 2매의 태양 화상은, 극소기와 극대기의 차이가 나타내 보이고 있다.극대기로는 태양이 매우 활발하게 되어, 태양 플레어등의 우주 날씨 현상이 증가.그것이 오로라의 발생을 일으킨다. 태양 사이클 25 예측 패널의 공동 의장 리사·업 톤은, 「태양 사이클 25는 비교적 소규모의 사이클이지만, 사이클 24보다 약간 크다고 예상되고 있다.이 때문에, 극대기의 기간이 통상보다 길고, 약34년에 걸친다고 생각할 수 있다.현재, 극대기에 들어가 약 2년이 경과하고 있어, 앞으로 1년 정도는 계속 될 전망이다.그 후, 서서히 감소기로 이행한다」라고 말했다. 저쪽 1~2년간은 오로라가 빈발 이러한 현상은, 태양의 11년 주기의 활동에 기인하고 있다.이 주기는, 태양의 자극이 반전하는 타이밍에 피크를 맞이한다.만약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반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상상하면, 태양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이미지 하기 쉽다.이 자극의 반전에 의해서 태양은 활발해져, 태양 플레어나 코로나 질량 방출이 증가한다. 방출된 입자가 지구에 도달하면, 지자기와 서로 작용해, 오로라라고 하는 장대한 광경을 낳는다.실제로는, 태양으로부터의 입자는 항상 지구에 쏟아지고 있어 북극 부근에서는 오로라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대규모 태양 플레어나 방출이 지구에 도달하면, 그 영향으로 오로라가 보다 강해져, 북극에서 멀게 멀어진 지역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태양이 극대기에 있는 동안은, 오로라가 한층 더 남하하는 현상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2024년 5월이나 10월과 같은 대규모 지자기폭풍우가 다시 일어날지, 또 극대기가 언제 끝날까는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다.NASA와 NOAA는, 극대기가 끝났다고 해도, 이번 사이클의 분석이 완료할 때까지 수개월 걸린다고 설명하고 있다.그것까지는, 언제라도 오로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항상 스마호로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면 좋을지도 모른다.동현상은 향후 12년간 계속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설날에 홋카이도 리쿠베츠쵸에서 관측된 저위도 오로라=1일 오후 11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