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生まれ、世界で育つパン粉
PANKO ROOTS
先代の知恵と工夫から生まれた日本のパン粉
1853年、黒船来航によって日本の夜が明け、 欧米諸国の文明が押し寄せるように入ってきた明治時代。
街に西洋料理店が登場してきた頃、レストランのメニューの中にはコロッケや魚フライもありました。
衣はもちろん「パン粉」でしたが、外国製パン粉は大半がビスケットや乾パンを粉末にしたようなものでした。
しかし料理人たちは高価すぎたのか、それを使わずに食パンをほぐし、 金網のふるいで細粉して自分でパン粉を作りました。この先代の知恵と工夫こそ日本のパン粉のルーツとなり、現代に受け継がれております。
日本のパン粉が海外で人気に
昭和50年代、ヨーロッパや英国では日本市場の魚のフライ商品を見て、 魚のフィレ（切り身）のフライが研究・開発され、市場に出回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頃、アメリカでも特に西海岸を中心にエビフライ、魚のフライを作る冷凍食品 メーカーが出てきました。
パン粉は日本のパン粉メーカーが教えました。商品のパンフレットには「ジャパニーズスタイルのパン粉使用」と書かれていました。
一方、韓国や台湾でも、現在では百貨店・スーパーの食品売り場には 冷凍食品がたくさん並ぶようになり、また小袋のパン粉も数種売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これらの製造技術も、もちろん日本から発信したものです。
中国、アジア諸国ではハンバーガー等の外食産業が次第に普及し、個人所得水準も徐々に向上してきております。 これからフライ食品（冷凍食品）が売れ、パン粉の需要が拡大するものと大いに期待されています。
パン粉の現在
少し前までは油切れの良さ、食感の軽さ、揚げ色といった要素が重要視されておりましたが、ニーズの多様化により、品質を追求した高級志向のパン粉や、機能性を持たせ付加価値のあるパン粉も求められています。
パン粉の風味や食感、各原材料をこだわり、美味しさを追求する一方、低糖質、ノンフライ、無添加など、健康への関心にも応えられるよう、多種多様なパン粉を供給す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ます。
国境を越えて愛されるパン粉の将来
パン粉を使った食品は具材が豊富で、且つ、野菜・肉・魚類を小麦粉の衣で包み油で揚げるため、味覚・栄養のバランスのとれた食品です。
したがって今後とも国境を越えて拡がり、世界の家庭、レストランに愛されるメニューになると確信しています。
共栄フードのパン粉が世界中の人々の食卓のおいしさをサポートすること、これが「共栄フードの夢」であります。
パン粉は日本の文化
パン粉はフランスやアメリカでもPANKO
일본에서 태어나고 세계에서 자라는 빵가루
PANKO ROOTS
선대의 지혜와 궁리로부터 태어난 일본의 빵가루
1853년, 외국 함선 래항에 의해서 일본이 날이 새 구미제국의 문명이 밀려 들도록(듯이) 들어 온 메이지 시대.
거리에 서양 요리점이 등장해 왔을 무렵, 레스토랑의 메뉴안에는 고로케나 물고기 플라이도 있었습니다.
옷은 물론 「빵가루」였지만, 외국제 빵가루는 대부분이 비스킷이나 건빵을 분말로 한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리인들은 너무 고가였는지,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식빵을 풀어, 철망이 낡고 세분 해 스스로 빵가루를 만들었습니다.이 선대의 지혜와 궁리야말로 일본의 빵가루의 루트가 되어, 현대에 계승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빵가루가 해외에서 인기에
쇼와 50년대, 유럽이나 영국에서는 일본 시장의 물고기의 플라이 상품을 보고, 물고기의 안심(토막)의 플라이가 연구·개발되고 시장에 나돌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미국에서도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새우 플라이, 물고기의 플라이를 만드는 냉동식품 메이커가 나왔습니다.
빵가루는 일본의 빵가루 메이커가 가르쳤습니다.상품의 팜플렛에는 「재패니스 스타일의 빵가루 사용」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한편, 한국이나 대만에서도, 현재는 백화점·슈퍼의 식품 판매장에는 냉동식품이 많이 줄서게 되어, 또 작은 주머니의 빵가루도 여러종류 팔리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제조 기술도, 물론 일본으로부터 발신한 것입니다.
중국, 아시아제국에서는 햄버거등의 외식산업이 점차 보급해, 개인소득 수준도 서서히 향상해 오고 있습니다.지금부터 플라이 식품(냉동식품)이 팔려 빵가루의 수요가 확대하는 것으로 많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빵가루의 현재
조금 전까지는 기름 조각의 좋은 점, 먹을 때의 느낌의 가벼움, 튀김색이라고 하는 요소가 중요시되고 있었습니다만, 요구의 다양화에 의해, 품질을 추구한 고급 지향의 빵가루나, 기능성을 갖게해 부가가치가 있는 빵가루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빵가루의 풍미나 먹을 때의 느낌, 각 원재료를 구애되어, 맛있음을 추구하는 한편, 저당질, 논후라이, 무첨가 등, 건강에의 관심에도 응할 수 있도록, 다종 다양한 빵가루를 공급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빵가루의 장래
빵가루를 사용한 식품은 속재료가 풍부하고, 한편, 야채·고기·어류를 소맥분의 옷으로 싸 기름으로 튀기기 위해, 미각·영양의 밸런스를 잡힌 식품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펼쳐져, 세계의 가정, 레스토랑에 사랑받는 메뉴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공영 후드의 빵가루가 온 세상의 사람들의 식탁의 맛을 서포트하는 것, 이것이 「공영 후드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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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는 일본의 문화
빵가루는 프랑스나 미국에서도 PAN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