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領土問題担当相「竹島に関する立場の発信強化」発言に徐坰徳教授「無礼」
ⓒ 中央日報日本語版2025.01.23 15:38
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写真 韓国文化財財］
坂井学領土問題担当相が最近国内外に向けて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などに関連した日本の立場発信を強化していくと語ったことに対して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が「無礼だ」と指摘した。
徐教授は２２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ＳＮＳ）を通じて「共同通信によると、坂井領土問題担当相は独島と尖閣（中国名・釣魚島）諸島などに関する日本の立場を紹介する巡回展に出席してこのような妄言を吐い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日本の閣僚が韓国の混乱に乗じてこのように発言するのは実に無礼なこと」としながら「独島は歴史的、地理的、国際法的に明白な大韓民国の領土のため」と強調した。
続いて「展示館が４月に体感型展示物などを補充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すれば独島に関する誤った部分をまず把握した後に積極的に対応していく」と説明した。
報道によると、坂井領土問題担当相は２０日、国立展示施設「領土・主権展示館」が東京・丸の内の商業施設で開催中の巡回展を訪問して「領土の保全は日本が直面している大変重要な課題だ。内外発信を強化したい」と述べた。
あわせて「国際情勢が厳しさを増す中、領土への理解を深め、取るべき対応を考える機会になってほしい」と付け加え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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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礼も何も、日本とすれば韓国に配慮する必要など無いわけでw
むしろ敵失を見過ごす方が問題だ。
だけどこういうのは、もう教授個人の芸能活動に見えてきたねw
韓国にとって普段の反日活動は、教授に委託している様な状況ではないか？
何かイベントになったら教授を核に結集して、それまではお任せしているようなwww
まあ叫んでいるだけだから、放置すればよいね。
果たして再び国際的抵抗活動として日の目を見る日が来るのだろうか？w
일본 영토 문제 담당상 「타케시마에 관한 입장의 발신 강화」발언에 서덕교수 「무례」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01.23 15:38
서덕(소·골드크) 교수.［사진 한국 문화재재］
사카이 마나부 영토 문제 담당상이 최근 국내외로 향해서 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 등에 관련한 일본의 입장 발신을 강화해 나간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가 「무례하다」라고 지적했다.
서교수는 22일, 자신의 소셜l 미디어(SNS)를 통해서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사카이 영토 문제 담당상은 독도와 센카쿠(중국명·조어섬) 제도 등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소개하는 순회전에 출석해 이러한 망언을 토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일본의 각료가 한국의 혼란을 타 이와 같이 발언하는 것은 실로 무례한 일」이라고 하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기 때문에」라고 강조했다.
계속 되어 「전시관이 4월에 체감형 전시물등을 보충해 리뉴얼 오픈하면 독도에 관한 잘못된 부분을 우선 파악한 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의하면, 사카이 영토 문제 담당상은 20일, 국립 전시 시설 「영토·주권 전시관」이 도쿄·마루노우치？`후 상업 시설에서 개최중의 순회전을 방문해 「영토의 보전은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몹시 중요한 과제다.내외 발신을 강화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제 정세가 어려움을 늘리는 중, 영토에의 이해가 깊어지고 취해야 할 대응을 생각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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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이고 뭐고, 일본이라고 하면 한국에 배려할 필요 등 없는 것으로 w
오히려 적실을 간과하는 것이 문제다.
그렇지만 이런 것은, 이제(벌써) 교수 개인의 예능 활동으로 보여 왔군요 w
한국에 있어서 평상시의 반일 활동은, 교수에 위탁하고 있는 님상황이 아닌가?
무엇인가 이벤트가 되면 교수를 핵에 결집하고, 그것까지는 맡기고 있는 www
뭐 외치고 있을 뿐이니까, 방치하면 좋다.
과연 다시 국제적 저항 활동으로서 햇빛을 보는 날이 오는 것일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