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警察、裁判所の判事室ドアを突き破った40代を緊急逮捕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拘束令状が発付された後、ソウル西部地裁に乱入し、7階の判事室のドアを突き破って侵入した40代の男性が警察に緊急逮捕された。当日現場で捕まった現行犯を中心に行われてきた西部地裁「暴動」捜査が、映像資料の確認などを通じてさらなる検挙につながっている。 ソウル警察庁は21日、尹大統領の拘束令状が発付された19日に西部地裁に侵入し、7階の判事室のドアを壊して侵入した40代の男性A氏を前日に緊急逮捕したと発表した。警察は「監視カメラ(CCTV)、採証資料、ユーチューブなどの映像分析資料をもとに被疑者調査を進めた」と説明した。警察は同日、A氏に対する拘束令状を申請した。 これと共に警察は、西部地裁の侵入に加担したと自首した容疑者2人に対しても在宅起訴し捜査を続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彼らは19日と20日にそれぞれ「西部地裁に違法侵入した」として、自ら警察に出頭した。 これまで主に暴動当日に捕まった現行犯に対する取り調べと拘束令状の申請を続けてきた警察の捜査は、次第に映像に撮られた加担者などへと広がっている。警察は「携帯電話や採証映像など映像資料および現場鑑識を通じて確保した資料を分析し、違法行為者を特定し、厳しく取り調べる予定」だと述べた。 この日午前まで警察は18〜19日、西部地裁とその周辺で現行犯で逮捕された90人中66人に対する拘束令状を申請し、検察はこの内63人に対する拘束令状を裁判所に請求した。 特に19日未明、西部地裁に侵入した46人に対しては全員拘束令状の請求が行われた状態だ。
한국 경찰, 재판소의 판사실도어를 찢은 40대를 긴급 체포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 된 후,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난입해, 7층의 판사실의 도어를 찢어 침입한 40대의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당일 현장에서 잡힌 현행범을 중심으로 행해져 온 니시부 지방 법원 「폭동」수사가, 영상 자료의 확인등을 통해서 새로운 검거로 연결되어 있다. 서울 경찰청은 21일, 윤대통령의 구속 영장이 발부 된 19일에 니시부 지방 법원에 침입해, 7층의 판사실의 도어를 부수어 침입한 40대의 남성 A씨를 전날에 긴급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감시 카메라(CCTV), 채증 자료, 유츄브등의 영상 분석 자료를 기초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시켰다」라고 설명했다.경찰은 같은 날,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것과 함께 경찰은, 니시부 지방 법원의 침입에 가담했다고 자수한 용의자 2명에 대해서도 재택 기소 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들은 19일과 20일에 각각 「니시부 지방 법원에 위법 침입했다」라고 하고, 스스로 경찰에 출두했다. 지금까지 주로 폭동 당일에 잡힌 현행범에 대한 조사와 구속 영장의 신청을 계속해 온 경찰의 수사는, 점차 영상에 찍힌 가담자등으로 퍼지고 있다.경찰은 「휴대 전화나 채증 영상 등 영상 자료 및 현장 감식을 통해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위법행위자를 특정해, 어렵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날오전까지 경찰은 18~19일, 니시부 지방 법원과 그 주변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90인중 66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해, 검찰은 이 안 6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재판소에 청구했다. 특히 19일 호노카, 서부 지방 법원에 침입한 46명에 대해서는 전원 구속 영장의 청구를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