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気持ちがわかってきた
ムンジェイやユン大統領の時も中国に何も言えなかった
今の石破の支援者は中国で利益を受けている奴らばっかりだ
岸田からおかしくなった
中国や韓国からクレームをいわれると嬉しかったが、
今の石破は中国に何も言えない
한국의 기분을 알 수 있어 온
한국의 기분을 알 수 있어 왔다
문제이나 윤 대통령때도 중국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지금의 이시바의 지원자는 중국에서 이익을 받고 있는 놈등뿐이다
키시타로부터 이상해졌다
중국이나 한국으로부터 클레임을 들으면 기뻤지만,
지금의 이시바는 중국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