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浪の時のキムサッカー |
竹杖に笠使って放浪三千里 フィングルム浮かんだ峠越し行く客が誰か 熱も大門門間房にこじきをして お酒一杯に時一数に立ち去るキムサッカー 世の中が嫌いだったですか官職も捨てて 待つ人いないこの距離(通り)あの村で 手を横に振る家ごとにうわさをおいて |
大統領たち歌があんまり残っていないのに
全斗換大統領は残っていますね
전두환 대통령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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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
대통령들 노래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
전두환 대통령은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