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共に民主党』が
「密告推奨サイト」をオープン！
即「警察案件」に。
1 名前：＠仮面ウニダー ★：2025/01/21(火) 03:57:09.46 ID:Mrbb1BSI.net
韓国『共に民主党』がネット上で「密告」を募集するサイトの運営を始めました。
ー中略ー
・極左メディア『ハンギョレ』に巨大なブーメラン炸裂！
本件についても、『アイアトゥデイ』の報道は歪んだアンケート項目によって誘導した結果だ――と主張。
これにのっかった格好で極左メディア『ハンギョレ』は以下のような記事を出しました。
「『尹錫悦支持率40％』の世論調査の『秘訣』」というタイトルで、調査結果は作られたものだ――と誘導しようとしたのですが、
大変残念なことに、「ならば……」と『アジアトゥデイ』が項目を修正して新たに調査してみたら、さらに支持率は上がったのです。
まさに左派・進歩系ざまあ――な結果でした。自分の正義ばかりを信じているばかはこのようなブーメランを食らうのです。
・民間密告サイトの運営を開始！
『ハンギョレ』の件はともかく、フェイク情報や事実に則さない扇動情報を封じるとし、『共に民主党』がそのような情報を報じている
サイトや投稿を見つけたら報告してほしい――とするサイトの運営を始めました。
その名は「民主派出所」（オンライン虚偽情報申告ホームページ）。
簡単にいえば「密告タレコミ」推奨サイトです。ここに投稿された情報を基に『共に民主党』が告訴する――そうです。
ー中略ー
これが言論封殺でなくて何でしょうか？
韓国人は棚ぼたで独立し、自由民主主義国家になったので「言論の自由」がいかに大事なものなのかが分かっていないのです。
政治家が一般人の口を封じようとは何事でしょうか。
政治家に毀誉褒貶があるなど当然のことです。自分が非難される、自身が不利になるからと国民の口を封じるような動きをするなど
自由民主主義国家の政治家の資格はありません。
現役大臣のくせに一般人を告訴した河野太郎も同じです。最低の人物だといえます。
そうそう同じようなことを国家機関で行っている国があります。中国です。
中国の国家安全部では以下のようなサイトを運営しています。
↑「どんどん密告してね」みたいな中国･国家安全部の公式ホームページ／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5年01月01日、『共に民主党』は「民主派出所」を臨時開設し、運営を始めました。
このサイトには、虚偽情報を拡散した者を特定する「留置場」、判決が下された関連事件を整理する「刑務所」というコーナーが
設置されています。
また、
内乱扇動
『共に民主党』と李在明代表
不正選挙
空港惨事
集会
といった関連キーワードごとに受け付けた通報の数を表示する「状況板」も運営されています。
サイト開設と同時に、党首・李在明（イ・ジェミョン）さんが「第1号通報」を行いました。
2025年01月04日、ソウル龍山区漢南洞（大統領官邸がある場所）に集まった『民主労総』の組合員の1人が警察官を暴行し、
その警察官が昏睡状態に陥ったという虚偽の事実が拡散された――との投稿でした。
ところが――。
・市民団体から「民主派出所」が告発された！
ー中略ー
この事件はソウル永登浦警察署が担当となりました。
大笑いな落ちですが、このような告発があったためか、2025年01月19日15：36現在、この『民主派出所』は接続できなくなっています。
この後、密告サイトが正式オープンするかは現在不明ですが、韓国の『共に民主党』が、『民主派出所』のような密告サイトを
運営しようとする卑劣な政党である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吉田ハンチング＠ｄｃｐ）
全文はソースから
2025.01.20
https://money1.jp/archives/141979
한국 「 모두 민주당」이
「밀고 추천 사이트」를 오픈!
즉 「경찰 안건」에.
1 이름：＠가면 우니다 ★：2025/01/21(화) 03:57:09.46 ID:Mrbb1BSI.net
한국 「 모두 민주당」이 넷상에서 「밀고」를 모집하는 사이트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중략-
·극좌 미디어 「한겨레」에 거대한 부메랑 작렬!
본건에 대해서도, 「아이아트데이」의 보도는 비뚤어진 앙케이트 항목에 의해서 유도한 결과다--와 주장.
이것에의 산 모습으로 극좌 미디어 「한겨레」는 이하와 같은 기사를 보냈습니다.
「 「윤 주석기쁨 지지율 40%」의 여론 조사의 「비결」」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조사 결과는 만들어진 것이다--와 유도하려고 했습니다만,
큰 일 유감스럽게, 「이라면……」이라고 「아시아 오늘」이 항목을 수정해 새롭게 조사해 보면, 한층 더 지지율은 올랐습니다.
확실히 좌파·진보계 모습아--결과였습니다.자신 정의만을 믿고 있는 바보는 이러한 부메랑을 먹습니다.
·민간 밀고 사이트의 운영을 개시!
「한겨레」의 건은 차치하고, 페이크 정보나 사실에 칙없는 선동 정보를 봉한다고 해, 「 모두 민주당」이 그러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사이트나 투고를 찾아내면 보고하면 좋겠다--로 하는 사이트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름은 「민주파 출처(소)」(온라인 허위 정보 신고 홈 페이지).
간단하게 말하면 「밀고 타레코미」추천 사이트입니다.여기에 투고된 정보를 기본으로 「 모두 민주당」이 고소한다--그렇습니다.
-중략-
이것이 언론봉살이 아니어서 무엇입니까?
한국인은 선반찜질해 독립해,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으므로 「언론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가 모릅니다.
정치가가 일반인의 입을 봉하려고는 무슨 일입니까.
정치가에게 훼예포폄이 있다 등 당연한 일입니다.자신이 비난 당하는, 자신이 불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국민의 입을 봉하는 움직임을 하는 등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가의 자격은 없습니다.
현역 대신인 주제에 일반인을 고소한 코노 타로도 같습니다.최저의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국가 안전부에서는 이하와 같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꾸자꾸 밀고해」보고 싶은 중국·국가 안전부의 공식 홈 페이지/screen shot
2025년 01월 01일, 「 모두 민주당」은 「민주파 출처(소)」를 임시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허위 정보를 확산한 사람을 특정하는 「유치장」, 판결이 내려진 관련 사건을 정리하는 「형무소」라고 하는 코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내란 선동
「 모두 민주당」과 이재 명대표
부정 선거
공항 참사
집회
그렇다고 하는 관련 키워드 마다 받아들인 통보의 수를 표시하는 「상황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이트 개설과 동시에, 당수·이재아키라(이·제몰)씨가 「 제1호 통보」를 실시했습니다.
2025년 01월 0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대통령 관저가 있다 장소)에 모인 「민주 노총」의 조합원의 1명이 경찰관을 폭행해,
그 경찰관이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하는 허위의 사실이 확산된--와의 투고였습니다.
그런데 --.
·시민 단체로부터 「민주파 출처(소)」가 고발되었다!
-중략-
이 사건은 서울 영등포 경찰서가 담당이 되었습니다.
웃음거리인 빠짐입니다만, 이러한 고발이 있었기 때문에인가, 2025년 01월 19일 15：36 현재, 이 「민주파 출처(소)」는 접속할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이 후, 밀고 사이트가 정식 오픈할까는 현재 불명합니다만, 한국의 「 모두 민주당」이, 「민주파 출처(소)」와 같은 밀고 사이트를
운영하려고 하는 비열한 정당인 것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요시다 헌팅＠dcp)
전문은 소스로부터
2025.01.20
https://money1.jp/archives/14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