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国家なのに韓国政府が最初で販売承認するようだ
20日精通した関連消息筋によれば韓国とベトナム政府は韓国産 K9 自走砲輸出契約のために追いこみ検討を進行している. 一消息筋は “輸出物量は 25門プラスアルファ(+α)で論議中”と言いながら “30門内外の K9を取り入れたオーストラリア・ノルウェーなど西側国々とギョンズォも小さくない規模”と伝えた. また他の消息筋は “両国の間手続きが順調に進行されるという前提の下に至れば来月にも契約が可能なことで分かっている”と伝えた.
業界では輸出金額で見れば約 3億ドル(4300億ウォン)に至る規模で推正している. ただ契約を主観している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は “まだ決まったことはない”と愼重な立場だ.
베트남, K9 구매해 육군 강화…대중국 견제 전략 신호탄
공산국가인데 한국 정부가 최초로 판매 승인하는 것 같다
20일 정통한 관련 소식통들에 따르면 한국과 베트남 정부는 한국산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위해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수출 물량은 25문 플러스 알파(+α)로 논의 중”이라며 “30문 안팎의 K9을 도입한 호주·노르웨이 등 서방 국가들과 견줘도 작지 않은 규모”라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양국 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전제 하에 이르면 다음 달에도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수출 금액으로 보면 약 3억 달러(4300억원)에 이르는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계약을 주관하고 있는 방위사업청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