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でついに発売された200万円台の中国BYDの電気自動車を見てみよう」
中国の電気自動車会社BYDは韓国で小型電気SUV「アット3」を発売しました。
韓国でEVの最大補助金を受ける場合、2000万ウォン（200万円）台で購入が可能だそうです。
「3千万ウォン台」で勝負、中国電気自動車BYD…内需市場を揺るがす
世界市場で電気自動車の代名詞であるテスラを脅かしている中国の電気自動車会社BYDが韓国市場への進出を宣言しました。
技術に強い自信を示し、価格競争力を武器に韓国の電気自動車市場に挑戦状を突きつけたのですが、市場の勢力図を揺るがすことができるのかチョン·ジェウ記者が取材しました。
[レポート]
BYDが韓国市場で披露した初の乗用電気自動車「アット3」です。
一度充電すれば321km走行できる小型SUVですが、2022年の発売以来、世界市場で100万台以上販売されています。
検証された代表車両を持ちこんだのです。
[チョ·インチョル/BYDコリア乗用車部門代表:「BYDを経験して体験してこそBYDの技術力についてよく分かると思います。 時間がかかりながら韓国の消費者がBYDの技術力を認めるだろうと…」]
価格は予想以上に低価格です。
3100万ウォン台。
韓国内電気自動車市場の70%を占めている現代自動車グループの同級車「コナ」より1千万ウォンほど安いです。
補助金を受ければ2千万ウォン台（200万円台）に価格が下がることがありますが、政府が出す補助金はまだ確定していません。
顧客を直接相手にする代理店。
当面の影響は微々たるものと見ています。
[ファン·マンイク/現代自動車キンテックス支店営業次長:「価格のせいで購入された方々は長期的には行かないと思います。一度使ってみると、いろいろと不便な点もあるでしょうし・・・」]
한국인 「한국에서 마침내 발매된 200만엔대의 중국 BYD의 전기 자동차를 보자」
중국의 전기 자동차 회사 BYD는 한국에서 소형 전기 SUV 「애트 3」을 발매했습니다.
한국에서 EV의 최대 보조금을 받는 경우, 2000만원(200만엔) 대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천만원대」로 승부, 중국 전기 자동차 BYD… 내수 시장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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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전기 자동차의 대명사인 테스라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의 전기 자동차 회사 BYD가 한국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기술에 강한 자신을 나타내,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한국의 전기 자동차 시장에 도전장을 들이대었습니다만, 시장의 세력도를 흔들 수 있는지 정·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BYD가 한국 시장에서 피로한 첫 승용 전기 자동차 「애트 3」입니다.
한 번 충전하면 321 km주행할 수 있는 소형 SUV입니다만, 2022년의 발매 이래, 세계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검증된 대표 차량을 가지고 왔습니다.
[조·인쵸르/BYD 코리아 승용차 부문 대표:「BYD를 경험해 체험해야만 BYD의 기술력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시간이 걸리면서 한국의 소비자가 BYD의 기술력을 인정할 것이라고…」]
가격은 예상 이상으로 저가격입니다.
3100만원대.
한국내 전기 자동차 시장의70%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동급차 「가루」보다 1 천만원 정도 쌉니다.
보조금을 받으면 2 천만원대(200만엔대)에 가격이 내리는 것이 있어요가, 정부가 내는 보조금은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객을 직접 상대로 하는 대리점.
당면의 영향은 미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팬·만이크/현대 자동차 킨텍스 지점 영업 차장:「가격의 탓으로 구입된 분들은 장기적으로 하행일까 실 생각합니다.한 번 사용해 보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