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vs尹錫悦 和平案提示してみた。
地域や東西とか、分断国家をさらに分断はよくない。
統一のもとにそれぞれに平和に生きていく方法は模索すべきだろう。
それは・・・・・・・・・・
ずばり、個々人で分けて、平和裏に過ごすのはどうだろう。
つまり
李在明支配下の韓国人民
と
尹錫悦支配下の韓国人民
にわかれて
それぞれの韓国人民が、2派の支配下に置かれ、それぞれの統治や法律・命令や政策に支配される。
勿論、税もそれぞれの支配下に支払いとすれば、搾取感や不平等感をぬぐえるのではないか?
ps、第二案 1年ごとに交代制で統治も面白そうです。
이재명vs윤 주석기쁨 평화안 제시해 보았다.
이재명vs윤 주석기쁨 평화안 제시해 보았다.
지역이나 동서라든지, 분단 국가를 한층 더 분단은 좋지 않다.
통일하에서 각각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정확히, 개개인으로 나누고, 평화뒤에 보내는 것은 어떨까.
즉
이재명지배하의 한국인민
과
윤 주석기쁨 지배하의 한국인민
에게 헤어져
각각의 한국인민이, 2파의 지배하에 놓여져 각각의 통치나 법률·명령이나 정책에 지배된다.
물론, 세도 각각의 지배하에 지불이라고 하면, 착취감이나 불평등감을 벗는 있는 것은 아닌가?
ps, 제2안 1년마다 교대제로 통치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