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구속이 되고 사형이 언도될 것인데, 그 이유는 김대중 정권때 중국 정보부에 국가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준 이후로 최초로 중국에 반역을 한 한국의 대통령이라 그런 것입니다.

K DJ 첩보대가 최인수 사건 공작을 펼쳐서 결국 김대중이 한국을 적화를 시키지는 못하게 했지만, 그 상처가 만만치 않아 지금의 한국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때부터 중국은 한국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설치하고 민주당에 현 민주연구원(구 국가경영전략연구소)을 설치해 직접 한국을 통치를 하다가 2012년 경 화웨이 통신장비를 한국으로 본격적으로 반입을 하면서 사전선거 제도를 도입하게 하자 북한도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설치해 그때부터 3원체제 시스템이 완비되고 비밀정부가 통폐합되어 운영된 것입니다.

그 동안 이야기 한 대로 비밀정부 통치 인원은 김대중 여단 10만명 북한 고첩 10만명 조선족 20만명 중국인 10만명 이렇게 50만명이 입법 사법 행정 문화 체육 노동 종교 금융 등등에 전방위 배치되어 실질적으로 한국을 통치한지가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함박도를 북한에 넘겨주고 북한 통치자금을 500조나 넘겨준 게 미국에 발각되자 이런 사정을 잘 아는 윤석열은 청와대 입성을 포기하고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등 살기 위해 몸부림 치면서 간간이 이태원 사건의 수사가 이상하다는 등 말을 흘리다가 급기야 2023년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미국에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작년 9월 갑자기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에 설치되었던 감시장비 1300대가 갑자기 철거되고 재설치 되지 못하게 되었고, KF21 전투기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간 사실 때문에 미국은 한국의 중고도 무인기가 북한 상공에서 비행을 한 경위를 한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했고, 담당 수사관들은 본인에게 정보제공 요청을 하기까지 했었습니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에 설치된 화웨이 통신장비가 부정선거에 이용되었다는 내용을 미국에 전했고, 추가적인 증거가 미국에 전달되는 것을 막기위해 윤석열을 갑자기 체포 구속 사형을 시킬 것입니다.  물론 사형이 언도 된다고 해도 집행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윤석열은 한국 최초로 중국에 대항해 중국을 배반한 대통령이 된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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