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9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고 있던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곳(공수처)의 검찰관이 탄 차량이 18일,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 부근에 있던 데모대에 의해 습격을 받았다.
동오후 6시 50분쯤, 영장 심사를 끝내 청사로 돌아오려 하고 있던 공수처가 검은 SUV(스포츠 유틸리티 비클) 2대가 공덕역 부근에서 데모대에게 둘러싸져 타이어의 공기를 뽑아지는 등 피해가 나왔다.경찰이 데모대를 제지해, 차를 재판소 부근으로부터 이동시켰지만,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