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の戒厳が反乱と決めつける前に、本当に共産勢力の破壊活動があったかどうか検証するのが先だろう？
韓国最大規模の労組幹部は北朝鮮のスパイ、報告文で「総会長」金正恩氏に忠誠示す
ソウル＝小池和樹】北朝鮮の対韓国工作機関「文化交流局」が、韓国最大規模の労組幹部だった男らによって秘密裏に結成されたスパイ組織に対して多数の指令文を送っていたことが、韓国・水原地裁の判決で認定された。韓国の労組を通じ、日米韓３か国協力の弱体化を狙う北朝鮮の思惑が見てとれる。
왜 좌파의 파괴 공작을 검증하지 않는 것인지?
윤의계엄이 반란과 결정하기 전에, 정말로 공산 세력의 파괴 활동이 있었는지 검증하는 것이 앞이지?
한국 최대 규모의 노조 간부는 북한의 스파이, 보고문으로 「총회장」김 타다시은씨에게 충성 나타내 보이는
서울=코이케 카즈키】북한의 대한국 공작기관 「문화 교류국」이, 한국 최대 규모의 노조 간부였던 남자등에 의해서 비밀리에 결성된 스파이 조직에 대해서 다수의 지령문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 한국·수원 지방 법원의 판결로 인정되었다.한국의 노조를 통해서 일·미·한 3국 협력의 약체화를 노리는 북한의 기대를 간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