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は動物に近い。
動物に何を言い聞かせても無駄。
動物は痛いか、痛くないか、怖いか、怖くないか
は動物の本能でも分かる。
動物は死ななきゃ治らない。。。
조선.사람은 동물에 가깝다.
동물에 무슨 말을 해 들려주어도 헛됨.
동물은 아픈지, 아프지 않은지, 무서운지, 두렵지 않은가
(은)는 동물의 본능에서도 안다.
동물은 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