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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ェミョン、反米・反日の言説を取り下げて「アメリカに感謝」「日米韓協力も重要」などと言い出す……心に1ミリもないこと言い出しても本性は変わりはしませんよ


弾劾の風に揺れる「価値同盟」の未来(ソウル新聞・朝鮮語)

リチャード・ローレス元米国防総省アジア·太平洋担当副次官は、米国の声(VOA)放送で「(イ・ジェミョン民主党代表が)政権を握る場合、対北朝鮮政策転換のために同盟を犠牲にして反日感情に依存するだろう」と述べた。 在韓米軍を「占領軍」と呼んだことがあるイ代表が、在韓米軍撤収と防衛費分担金大幅引き上げをオプションで持っているトランプとかみ合えば、何が起きるか分からないという不安感の表示だ。

李代表は、トランプ2期目の発足を迎え、北朝鮮のミサイル挑発と北朝鮮への密着、米中覇権競争など、韓米同盟の挑戦要素に対する立場をより明確にする必要がある。 必ずしも有力な大統領選候補だからではなく、170議席の圧倒的な1党を率いる代表だからだ。 米国で李代表は親中・反米・反日人事として刻印されている。 2023年6月、鄭海明(チョン·ヘミング)駐韓中国大使(当時)は李代表を座らせて、「(韓国は)米国が勝利し、中国が敗北するという『ベッティング』をしているようだ。 誤った判断」と訓戒したことがある。 李代表は、聞き覚えがあると述べた。 昨年の総選挙遊説では、「なぜ中国にちょっかいを出すのか。 ただ『シェシェ』(謝謝、「ありがとう」の中国語)、台湾にも『シェシェ』と言えばいい」と述べた語録も残っている。 その後、イ代表が先月フィリップ・ゴールドバーグ駐韓米国大使と会った席では「韓米日間の協力関係が続くことが明らかだ」と話した。

トランプ政権2期目の発足まで1週間も残っていない。 韓米関係は、それでも支えだった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の弾劾訴追で、首脳外交が失踪した状態だ。 トランプ氏から就任式に招待された人物が民主党には一人もいないという。
(引用ここまで)



 イ・ジェミョンが「米韓軍事同盟は重要」だとか「日米韓協力も自由・民主主義陣営としての責任云々」を言い出すようになりました。
 挙げ句の果てに「アメリカに感謝」ですって。

「中国に謝々」と言っていたのに最近は「米国に感謝」 次期大統領選有力候補の共に民主・李在明代表、最大のリスクは外交(朝鮮日報)

 まあ、心にもないことを言ってますね。
 実際の方向性は──

アメリカ軍は韓国への占領軍
日本は敵対国。何度謝罪しようと許さない」
「中国にも台湾にも謝々と言っていい顔をしておけばいい」
台湾有事など我々には関係ない

 ……ってもの。
 「君子豹変す」ができればいいですけどね。
 人の本性というものはさほど変わらないものです。


 ムン・ジェインがその根底に「北朝鮮徹底擁護」って一線があり、そこから引かなかったように(そして欧州首脳からバカにされて恥をかいたように)。
 イ・ジェミョンについても思想として反米・反日が染みついているので、その一線は越えられないでしょう。
 ただ、親中に関していうと「反米の反動としての親中」なので、そこまでの親中度合いになるかどうかは不明です。

 アメリカの後ろ盾がない韓国の扱いがどうなるか、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に見ているはずですからね。
 中国に国賓として招かれたのにろくな対応をされなかったことで、「アメリカと組んでこない韓国の格」を見せつけられたはずです。
 ……まあ、イ・ジェミョンが「中国はムン・ジェインよりも私を大事に扱うだろう」くらいに思っている可能性もなくはないですが。

 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当選することは東アジア情勢にとって必要のない混沌のパラメータとなりかねない。
 とてもじゃないですが歓迎はできないものであ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でもまあ……現状の情勢では大統領の座はイ・ジェミョンのものとなるでしょうけどね。ちょっと確率が下がって75%くらいにはなってはいますが。

 どちらにしてもアメリカはイ・ジェミョン当選と同時に韓国を除いて東アジア情勢を眺め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それ自体は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に経験していますからね。
 なんとかなるとは思うのですが。
 より怖ろしいのは「トランプとイ・ジェミョンのギアがかっちり噛みあった場合」なんですよね。

 


이재명이 마음에도 없는 발언을 해 걷어 붙이고 있는 모양

이·제몰, 반미·반일의 언설을 철회해 「미국에 감사」 「일·미·한 협력도 중요」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는……마음에 1밀리도 없는 것 말하기 시작해도 본성은 변화는 하지 않아요


탄핵의 바람에 흔들리는 「가치 동맹」의 미래(서울 신문·조선어)
리처드·로레스원미 국방총성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은, 미국의 소리(VOA) 방송으로 「(이·제몰 민주당대표가) 정권을 잡는 경우, 대북정책 전환을 위해서 동맹을 희생해 반일 감정에 의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불렀던 것이 있다 이 대표가, 주한미군 철수와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옵션으로 가지고 있는 트럼프와 맞물리면, 무엇이 일어나는지 모른다고 하는 불안감의 표시다.

이 대표는, 트럼프 2기째의 발족을 맞이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북한에의 밀착, 미 중 패권 경쟁 등, 한미 동맹의 도전 요소에 대한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유력한 대통령 선거 후보이니까가 아니고, 170 의석의 압도적인 1당을 인솔하는 대표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이 대표는 친중·반미·반일 인사로서 각인 되고 있다.2023연 6월, 정해명(정·헤밍) 주한중국 대사(당시 )는 이 대표를 앉게 하고, 「(한국은) 미국이 승리해, 중국이 패배한다고 하는 「베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잘못된 판단」이라고 훈계했던 것이 있다. 이 대표는, 귀동냥이 있다라고 말했다. 작년의 총선거 유세에서는, 「왜 중국에 참견을 하는 것인가. 단지 「시시」(사사, 「고마워요」의 중국어), 대만에도 「시시」라고 말하면 된다」라고 말한 어록도 남아 있다. 그 후, 이 대표가 지난 달 필립·고르드바그주한미국 대사와 만난 석에서는 「한미 일간의 협력 관계가 계속 되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럼프 정권 2기째의 발족까지 1주간도 남지 않았다. 한미 관계는, 그런데도 버팀목이었던 한덕수(한·드크스) 수상의 탄핵 소추로, 수뇌 외교가 실종한 상태다. 트럼프 씨한테서 취임식에 초대된 인물이 민주당에는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몰이 「한미 군사 동맹은 중요」라고 「일·미·한 협력도 자유·민주주의 진영으로서의 책임 운운」을 말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끝구의 끝에 「미국에 감사」래.

「중국에 사들」이라고 했는데 최근에는 「미국에 감사」차기대통령선거 유력 후보의 것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최대의 리스크는 외교(조선일보)

 뭐, 마음에도 없는 것을 말하네요.
 실제의 방향성은──

미군은 한국에의 점령군
일본은 적대국.몇 번 사죄하려고 허락하지 않는다」
「중국에도 대만에도 사들이라고 말해도 좋은 얼굴을 해 두면 된다」
대만 유사 등 우리에게는 관계없다

 ……라고 해도의.
 「군자 표변」가 생기면 좋지만.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인이 그 근저에 「북한 철저 옹호」는 일선이 있어, 거기로부터 당기지 않는 것처럼(그리고유럽 수뇌로부터 바보로 되어 창피를 당한 것처럼).
 이·제몰에 대해서도 사상으로서 반미·반일이 스며들어 붙어 있으므로, 그 일선은 넘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친중에 관해서 말하면 「반미의 반동으로서의 친중」이므로, 거기까지의 친중 정도가 될지 어떨지는 불명합니다.

 미국의 후원자가 없는 한국의 취급이 어떻게 되는지, 문·제인 정권 시대에 보고 있을 것이니까요.
 중국에 국빈으로서 초대되었는데 변변한 대응을 하시지 않았던 것으로, 「미국과 짜 오지 않는 한국의 격」을 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뭐, 이·제몰이 「중국은 문·제인보다 나를 소중하게 취급할 것이다」 정도로 생각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이·제몰이 대통령으로 당선하는 것은 동아시아 정세에 있어서 필요가 없는 혼돈의 파라미터가 될 수도 있다.
 도저히가 아닙니다만 환영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있다의는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뭐……현상의 정세에서는 대통령의 자리는 이·제몰의 것이 되겠지요지만.조금 확률이 내려 75% 정도에는 되고는 있습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미국은 이·제몰 당선과 동시에 한국을 제외하고 동아시아 정세를 바라보게 되겠지요.
 그 자체는 문·제인 정권 시대에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어떻게든 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보다 무서운 것은 「트럼프와 이·제몰의 기어가 꼭 서로 맞물렸을 경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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