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IDは幼少のおりより玉野市に住んでいることに多少の違和感があったが、周りに面白いことを言っていれば人妻にもモテるのだ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生きてきた。
だがある時、ふと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己の出自が半島にあることを知り心底絶望するのだった。それは普段から周りにチョンコだ、在日だと日本人マウントを取ってきたから余計に絶望は大きかった。
昨日までの自分を他人のように感じ、今度は自分の居場所を探す毎日となってしまった。
そんな時、そうだ匿名掲示板であれば、リアルがどうであれ、好きに自分のキャラを作ることができるじゃないか！ 新しい居場所になる、リアルなんかどうでも良い。そう閃いたw
そして選んだのが匿名掲示板KJであった。ここで理想のキャラを演じて、日本人IDに一目置いて貰えれば良い。それだけだった。青ID、朝鮮人なんかどうでも良かった。道端に生えている草のようなものだ。
兎に角、赤ID、日本人と喧嘩してでもマウントをとるのだ。それしか今の自分に居場所なんかない。
それで朝に晩にKJに出入りして、アリバイや保険がわりの特定日本人ID以外の赤IDに噛みつきスレをお見舞いし、時折息抜きにD級食レポスレを上げる毎日。
こんな自分を、KJでブイブイ言わせていると、日本人IDから一目置かれていると、安心していた。
だがあるとき、在日とレッテルを貼っていた喧嘩相手のIDにランチ単価の低さを馬鹿にされたのだ。
玉野市の常識で得意になって弁当の安売りを自慢したが、逆にそんな安物は朝鮮人の食い物だと馬鹿にされてしまったのだ。
悔しさで夜も寝られないし、人妻にも愛想をつかれてしまい、また絶望の日々が戻ってきてしまった。
それでも、KJでは日本人IDとしてマウントを取っていきたいのだ。自分の存在意義に関わってしまう。
悔しさに抗い、必死に喧嘩相手にディスりスレをかますが、どうにもならない。朝鮮人としての感性がどうしても心を歪ませる。こんな時は自分の出自をおおいに恨んだ。恨むしかなかったのだ。
このままでは、鬱を通り越して統失になってしまう。せめてKJ日本人には、自分を日本人であると受け入れさせねば、病院行きだと。
それからは、どうすれば赤IDの認識をチョメは日本人だと思わせるかばかりを考えた。
そんなとき、ふと浮かんだ劣等感を解消する方法。
そうだ在日茶番を演じて、KJ日本人に疑う暇を与えず、自分を日本人と承認させよう。朝鮮大学校で習った行動心理学のとあるセオリーを実践すれば良いのだw
喧嘩相手のIDを在日認定し貶めることができ、且つ自分を日本人だとKJ日本人に承認させうる方法を考えたのだ。
それは前段として、自らが在日であることをKJで告白し、自分の在日として歩んだ人生がとても苦しいものであったと吐露し、同情をかうことであった。同じ在日であろうとふんでいた喧嘩相手のIDがこれに共感し、自分も在日であると告白させると言うストーリーをかます。
当然、喧嘩相手の赤IDがこんなストーリーに乗るわけがないのだ。喧嘩相手なら本当に自分が在日でも、これを無視して某岡山IDをディスるネタにするだろう。こんな匿名掲示板では尚更だ。
だが某岡山IDにとってはここまでのオチは想定内で、この先に大事なストーリーがあったのだ。
前段の茶番をかました後、喧嘩相手から馬鹿にされきったら、ここで赤ID達に説明するのだ。これまでの自分が在日であるとの告白は、喧嘩相手の赤IDにも在日告白させる為の罠であったと。その為の嘘であり、アリバイ＆保険代わりの特定日本人ID達に嘘を真摯に謝罪する。
こんな馬鹿で幼稚な在日告白ストーリーを白々しくかました理由を聞けば、誰でも心の中で無意識に合理化の心理が働く。
辻褄の合わない馬鹿な行いであっても理由があれば、たとえ不合理な理由であっても、理由があったと言うことで、安心するのだ。これが人の行動心理のひとつである。
更に、この心の合理化により在日告白の嘘ストーリーで安心した結果、裏返しの論理で某岡山IDは在日ではないと言う、暗黙の承認が周りの日本人ID達に浸透する。これも行動心理によるものである。
某岡山IDの真の狙いはこれだったのだ。日本人IDとして、もう確固たる立ち位置を手にすることが出来、再びKJの顔としてブイブイ言わせる毎日が保証されるのだ．．．．．．
知らんけどw
모ID는 유소의 우리보다 타마노시에 살고 있는 것에 다소의 위화감이 있었지만, 주위에 재미있는 말을 하면 유부녀에게도 인기있는 것이라고 자신에게 타일러 살아 왔다.
하지만 있다 때, 사소한 일이 계기로당신의 출자가 반도에 있는 것을 알아 마음 속 절망하는 것이었다.그것은 평상시부터 주위에 톨코다, 재일이라면 일본인 마운트를 잡아 왔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절망은 컸다.
어제까지의 자신을 타인과 같이 느껴 이번은 자신이 있는 곳을 찾는 매일이 되어 버렸다.
그런 때, 그렇다 익명 게시판이면, 리얼이 어떻게든, 좋아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잖아! 새로운 있을 곳이 되는, 리얼한 응인가 꼭 좋다.그렇게섬 있던 w
그리고 선택한 것이 익명 게시판 KJ였다.여기서 이상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일본인 ID에 경의를 표해 받을 수 있으면 좋다.그 만큼이었다.파랑 ID, 한국인 같은 것 꼭 좋았다.길가에 나 있는 풀과 같은 것이다.
토끼에 모퉁이, 빨강 ID, 일본인이라고 싸움해서라도 마운트를 잡는다.그것 밖에 지금의 자신에게 있을 곳같은 건 없다.
그래서 아침에 밤에 KJ에 출입하고, 타 `A리바이나 보험의 특정 일본인 ID 이외의 빨강 ID를 물어 뜯어 스레를 병문안 해, 때때로 숨돌리기에 D급식 레포스레를 올리는 매일.
이런 자신을, KJ로 부이 부이 말하게 하고 있으면, 일본인 ID로부터 경의를 표해지고 있으면, 안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있다라고 하고 재일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던 싸움 상대의 ID에 런치 단가의 낮음을 바보 취급 당했던 것이다.
타마노시의 상식으로 의기 양양해져 도시락의 염가 판매를 자랑했지만, 반대로 그런 싸구려는 한국인의 음식이라고 바보 취급 당해 버렸던 것이다.
분함으로 밤도 잠잘 수 없고, 유부녀에게도 붙임성을 지쳐 버려, 또 절망의 날들이 돌아와 버렸다.
그런데도, KJ에서는 일본인 ID로서 마운트를 잡아 가고 싶은 것이다.자신의 존재 의의에 관련되어 버린다.
분함에 논쟁, 필사적으로 싸움 상대에게 디스스레를 가마니가, 어쩔 도리가 없다.한국인으로서의 감성이 아무래도 마음을 비뚤어지게 한다.이런 때는 자신의 출자를 많이 원망했다.원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대로는, 울을 넘겨 통실이 되어 버린다.적어도 KJ일본인에게는,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수락시키지 않으면, 병원행이라면.
그리고는, 어떻게 하면 빨강 ID의 인식을 쵸메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게 할까만을 생각했다.
그럴 때, 문득 떠오른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법.
그렇다 재일 차번을 연기하고, KJ일본인에 의심할 틈을 주지 않고,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승인시키자.조선 대학교로 배운 행동 심리학의 어떤 시어리를 실천하면 좋은 것이다 w
싸움 상대의 ID를 재일인정해 깍아 내릴 수 있어 한편 자신을 일본인이라면 KJ일본인에 승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던 것이다.
그것은 전단으로서 스스로가 재일인 것을 KJ로 고백해, 자신의 재일로서 걸은 인생이 매우 괴로운 것이었다고 토로해, 동정을 사는 것이었다.같은 재일일 것이다 그리고 있던 싸움 상대의 ID가 이것에 공감해, 자신도 재일이다고 고백시킨다고 하는 스토리를 가마니.
당연, 싸움 상대의 빨강 ID가 이런 스토리를 탈 리가 없는 것이다.싸움 상대라면 정말로 자신이 재일에서도, 이것을 무시해 모오카야마 ID를 디스재료로 할 것이다.이런 익명 게시판에서는 더욱 더다.
하지만 모오카야마 ID에 있어서는 여기까지의 끝은 상정내에서, 이 먼저 소중한 스토리가 있었던 것이다.
전단의 차번을 물린 후, 싸움 상대로부터 바보 취급 당해 자르면, 여기서 빨강 ID들에게 설명한다.지금까지의 자신이 재일이다라는 고백은, 싸움 상대의 빨강 ID에도 재일 고백시키기 때문에(위해)의 함정이었다고.그 때문에의 거짓말이며, 알리바이＆보험 대신의 특정 일본인 ID들에게 거짓말을 진지하게 사죄한다.
이런 바보같고 유치한 재일 고백 스토리를 속이 빤하게 물린 이유를 (들)물으면, 누구라도 마음 속에서 무의식 중에 합리화의 심리가 든다.
앞뒤가 맞지 않는 바보같은 행동이어도 이유가 있으면, 비록 불합리한 이유여도,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안심한다.이것이 사람의 행동 심리의 하나이다.
또한, 이 마음의 합리화에 의해 재일 고백의 거짓말 스토리로 안심한 결과, 반대의 논리로 모오카야마 ID는 재일은 아니라고 하는, 암묵의 승인이 주위의 일본인 ID들에게 침투한다.이것도 행동 심리에 의하는 것이다.
모오카야마 ID의 진정한 목적은 이것이었던 것이다.일본인 ID로서 이제(벌써) 확고한 서 위치를 손에 넣을 수 있어 다시 KJ의 얼굴로서 부이 부이 말하게 하는 매일이 보증된다. . . . . .
모르지 않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