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01/18 11:55
「中国に謝々」と言っていたのに最近は「米国に感謝」 次期大統領選有力候補の共に民主・李在明代表、最大のリスクは外交
▲2024年12月23日午後、ソウル・汝矣島の国会党代表会議室で、フィリップ・ゴールドバーグ駐韓米国大使との面談に先立ち記念撮影をする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
非常戒厳宣布・弾劾訴追以降、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の外交・安保関連発言が大幅に変わりつつある。そして、連日にわたり米国に感謝の意を表し、かつて激しく非難していた韓米日協力についても「継続すべきだ」との見解を表明した。李在明代表が「自由・民主陣営としての責任」を強調する姿に「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をほうふつとさせるほどで、違和感がある」という声まで上がっている。
【写真】「人類のために戦うリー・ザイミン（李在明）」…中国ネット民、李在明代表の反日に熱狂
こうした変身は「有力大統領候補・李在明」の外交・安保観に対する同盟国の懸念を払拭しようとする努力だ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共に民主党の関係者は17日「大統領選挙が早まる可能性があるため、今は国内政治だけでなく米国など友好国まで視野に入れて政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外交・安保で安定感を見せることが李在明代表の最も大きな課題の一つだ」と言った。
李在明代表は17日の党会議で「韓国の民主主義を支持する米国と国際社会の努力に感謝する」とした上で「韓米同盟はさらに強化されるだろう」と述べた。李在明代表は昨年12月13日、尹大統領の弾劾に関する声明でも、米国や友好国に対し感謝の意を表し「我々は自由・民主陣営の一員としての役割と責任を全うする」と言った。今月初めには、米ロサンゼルスの山火事を受けて「困難な時に共に歩むことこそ同盟だ」という声明を出している。
李在明代表は、尹政権が力を入れてきた韓米日協力体制についても先月、駐韓米国大使と駐韓日本大使に相次いで会い「韓米日の協力関係は続くだろう」「韓米日協力と韓日協力は大韓民国の重大な課題だ」と述べた。
これらは、過去の李在明代表の発言とは180度違うものだ。同代表は2021年7月、大韓民国政府樹立について「親日勢力と米占領軍の合作」と言ったし、日本に対しては「敵性国」と言ってきた。2022年10月の韓米日による東海での共同訓練については「日本軍の韓半島（朝鮮半島）進駐や、旭日旗が再び韓半島に掲げられる日が実際にやって来る可能性がある」と言った。また、福島原発の放射能汚染水（処理水）問題などでも李在明代表は「反日糾弾」の先頭に立ってきた。ところが、大統領選挙が早まる可能性が出てきたとの判断の下、イメージチェンジを図っているもの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
以下略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1/18/202501188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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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面性などと言う程度ではない。呆れて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精神異常か？それとも精神異常レベルの恥知らずなのか？ というレベルの手のひら返しw
こんなのが通用すると思ってるのなら、政治家として、いや一人の人間として欠陥があるとしか思えん。
だがこれが韓国人という民族なんだろうな。
こういう節操の無い宗旨替えは日本人にとってはデジャブ：既視感があるのだがね。
敗戦の時、それまで一緒に振っていた旭日旗を振り捨て、戦犯国！韓国は植民地にされたが戦勝国！ と180度態度を変えたのは歴史が記録している通りだ。
今はアメリカが強くて従った方が得だ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ね。
万が一、台湾進攻でも成功して中国の勢力が隆盛した時には、再び「アメリカによる従属体制から解放された」とでも手のひら返しするのだろうね。
今回の主張のちゃぶ台返しは、日本が言って来た韓国の手のひら返しの証明となるよ。
本当に恥知らず、日和見、裏切りのコウモリ民族だね。
敗戦直後の韓国人
お前ら、戦争に負けた６等国人の日本人が、生意気に座るとはなごとだ。早くどけっ！！
韓国は赤組だと誇っていたはずなんだがW
기사 입력 : 2025/01/18 11:55
「중국에 사들」이라고 했는데 최근에는 「미국에 감사」차기대통령선거 유력 후보의 것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최대의 리스크는 외교
▲2024년 12월 23일 오후, 서울·여의도의 국회당대표 회의실에서, 필립·고르드바그주한미국 대사와의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는 한국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
비상 계엄 선포·탄핵 소추 이후, 한국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의 외교·안보 관련 발언이 큰폭으로 바뀌면서 있다.그리고, 연일에 걸쳐 미국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 일찌기 격렬하게 비난 하고 있던 한미일 협력에 대해서도 「계속해야 한다」라는 견해를 표명했다.이재 명대표가 「자유·민주 진영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하는 모습에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을 방불과 시키는 만큼으로, 위화감이 있다」라고 하는 소리까지 오르고 있다.
【사진】「인류를 위해서 싸우는 리·자이민(이재명)」…중국 넷민, 이재 명대표의 반일에 열광
이러한 변신은 「유력 대통령 후보·이재명」의 외교·안보관에 대한 동맹국의 염려를 불식하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모두 민주당의 관계자는 17일 「대통령 선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지금은 국내 정치 뿐만이 아니라 미국 등 우호국까지 시야에 넣어 정치를 해야 한다」 「외교·안보로 안정감을 보이는 것이 이재 명대표의 가장 큰 과제의 하나다」라고 했다.
이재 명대표는 17일의 당회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미국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한 다음 「한미 동맹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재 명대표는 작년 12월 13일, 윤대통령의 탄핵에 관한 성명에서도, 미국이나 우호국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 「우리는 자유·민주 진영의 일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완수한다」라고 했다.이번 달 초에는, 미 로스엔젤레스의 산불을 받아 「곤란한 때에 모두 걷는 것이야말로 동맹이다」라고 하는 성명을 내고 있다.
이재 명대표는, 윤정권이 힘을 써 온 한미일 협력 체제에 대해서도 앞달, 주한미국 대사와 주한일본대사에 연달아 만나 「한미일의 협력 관계는 계속 될 것이다」 「한미일 협력과 한일 협력은 대한민국의 중대한 과제다」라고 말했다.
이것들은, 과거의 이재 명대표의 발언과는 180도 다른 것이다.동대표는 2021년 7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대해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의 합작」이라고 했고, 일본에 대해서는 「적성국」이라고 해 왔다.2022년 10월의 한미일에 의한 토카이에서의 공동 훈련에 대해서는 「일본군의 한반도(한반도) 진주나, 욱일기가 다시 한반도로 내걸 수 있는 날이 실제로 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오염수(처리수) 문제등에서도 이재 명대표는 「반일 규탄」의 선두에 서 왔다.그런데 , 대통령 선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나왔다는 판단아래, 이미지 체인지를 도모하고 있는 것과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하약어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1/18/202501188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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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성등이라고 하는 정도는 아니다.기가 막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다.
정신 비정상인가?그렇지 않으면 정신 이상 레벨의 철면피인가? 그렇다고 하는 레벨의 손바닥 반환 w
이런 건이 통용된다고 생각해라면, 정치가로서 아니 한 명의 인간으로서 결함이 있다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하지만 이것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민족이겠지.
이런 절조가 없는 종지 바꾸어는 일본인에 있어서는 데쟈브：기시감이 있다의이지만.
패전때, 그것까지 함께 털고 있던 욱일기를 뿌리쳐 전범국!한국은 식민지로 되었지만 전승국! (와)과 180도 태도를 바꾼 것은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대로다.
지금은 미국이 강해서 따르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일, 대만 진공에서도 성공해 중국의 세력이 융성 했을 때에는, 다시 「미국에 의한 종속 체제로부터 해방되었다」라고에서도 손바닥 돌려줄 것이다.
이번 주장의 식탁 반환은, 일본이 말해 온 한국의 손바닥 반환의 증명이 되어.
정말로 철면피, 기상 관찰, 배반의 박쥐 민족이구나.
패전 직후의 한국인
너희들, 전쟁에 진 6등 국민의 일본인이, 건방지게 앉는다고는마다다.빨리 치워!
한국은 적조라고 자랑하고 있었을 것이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