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年度当時は南北戦争だった
国連軍たちが戦死者たちを焼却するために大まかに焼き場を作った
そしてその焼き場には国連軍たちが大まかに作った建物なので間違いたちを連発した
壁にガラス破片たちがささった
そして近くで腐敗されたガラス破片を与えた
腐敗されたガラス破片を見るから戦争当時に国連軍たちが爆撃されて流したガラス破片だと見る
国連軍の跡だ
전쟁의 흔적
1950년도 당시는 남북 전쟁이였다
유엔군들이 전사자들을 소각하기 위해서 대충 소각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소각장에는 유엔군들이 대충 만든 건물이라서 실수들을 연발했다
벽에 유리조각들이 꽂혔다
그리고 근처에서 부패된 유리조각을 주웠다
부패된 유리조각을 보니까 전쟁 당시에 유엔군들이 폭격을 당하고 흘린 유리조각이라고 본다
유엔군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