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はブラック既得権の櫓に
女は売春婦
これらが願った完璧な世の中
韓国もタラがヌンズング
日本市民たちは反抗することができるか
放射能食べて応援しようと言っても応援する民族性である.
自分の地域で福島放射能ごみを持って来て乗せても何の話言えない民族性である.
もう終わった.
노예의 완성 매춘부가 되어가는 일본 여성들
남자는 블랙 기득권의 노에
여자는 매춘부
이들이 원하던 완벽한 세상
한국도 따라가는중
일본 시민들은 반항할수 있을까
방사능 먹고 응원 하자고 해도 응원하는 민족성 이다.
자기 지역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쓰레기를 가져와 태워도 아무말 못하는 민족성 이다.
이미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