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国シンガポール5人に1人が日本旅行
ASEAN主要6カ国(インドネシア、マレーシア、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タイ、ベトナム)からの訪日客数の合計は430万4,200人と過去最高を更新し、世界からの訪日客数合計(3,686万9,900人)の11.7%を占めた。ASEAN主要6カ国の訪日外客数は、JNTOが集計を開始した2003年(44万1,602人)と比較して約10倍に拡大した。
国別に見ると、タイが114万8,900人(前年:99万5,558人)と最も多かった。続いてフィリピンが81万8,700人(同62万2,293人)、シンガポールが69万1,100人(同59万1,267人)、ベトナムが62万1,100人(同57万3,916人)、インドネシアが51万7,600人(同42万9,382人)、マレーシアが50万6,800人(同41万5,712人)だった。
まあ香港は760万人の人口で268万人が日本に来てるからもっと凄いが。
친일국 싱가폴 5명에게 1명이 일본 여행
ASEAN 주요 6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 베트남)으로부터의 방일 객수의 합계는 430만 4,200명과 과거 최고를 갱신해, 세계로부터의 방일 객수 합계(3,686만 9,900명)의 11.7%를 차지했다.ASEAN 주요 6개국의 방일 외국 손님수는, JNTO가 집계를 개시한 2003년(44만 1,602명)과 비교해 약 10배로 확대했다.
국별로 보면, 타이가 114만 8,900명(전년:99만 5,558명)과 가장 많았다.계속 되어 필리핀이 81만 8,700명( 동62만 2,293명), 싱가폴이 69만 1,100명( 동59만 1,267명), 베트남이 62만 1,100명( 동57만 3,916명), 인도네시아가 51만 7,600명( 동42만 9,382명), 말레이지아가 50만 6,800명( 동41만 5,712명)이었다.
뭐홍콩은 760만명의 인구로 268만명이 일본에 오고 있으니 더 굉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