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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時評】どん底に落ちた韓国政治、難局の時間

1/17(金) 14:23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暗い時間を過ごしている。国は道を失ってさまよっているようだ。この混沌の政局がいつ終わるのかも分からない。毎日のニュースに接しながら市民社会の敵対的分裂、憎悪、激しく対立する政治はますます深みに落ちていく感じだ。このどん底からどのように抜け出すべきか、果たして抜け出せるのか、先が見えない。この国の状況がどうやってこのようになったのか。なんとか破局を避けたいというのが国民の思いだろう。


希望を失えば未来もなくなる。長い時計で見ると、民主主義の定着のためにこの難局はいずれ直面する過程なのかもしれない。我々の国民はどういう国民か。解放後、深刻な混乱とテロ、ソウルの主が4回も代わり国民の多数が生死の岐路に立った韓国戦争(朝鮮戦争)、4・19後の混迷期、通貨危機…すべて経験して立ち上がった国民だ。この時間が流れれば、今のこの混迷した政局もまた流れるのだろう。しかし我々が今回しっかりと立ち上がるためには、今のこの危機の性格を理解し、先を準備する議論を怠ってはいけない。


今回の危機は単に87年体制が古い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この危機はもうこの国の国家運営方式の全般的な改編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そして政治・政党・市民社会文化の大革新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語っている。非常戒厳令は大統領の席に座ることになった一個人の偏狭な認識と妄想的な判断から出たものだったが、この戒厳令が出てくるまでの状況、戒厳令事態後の政党・政治家の対応は、単に大統領を弾劾して新しい大統領を選ぶことで終わるのではないことを表している。


我々の政治は敵対、憎悪、激しい対立の悪循環に入っている。我々の社会の葛藤要素がそれだけ多く根深いためでもあるが、朝鮮時代の党派争い、分裂の姿にそのまま戻るようだ。民主主義は節制、包容、妥協の文化なしにはうまく作動しにくい。内閣制、大統領制など同じ民主主義制度も国ごとに異なる形態で作動している。同じ大統領制で同じく政治退行の懸念が強まっている米国で過去30年余りの約3000件にのぼる議会の表決結果を分析した研究によると、民主党と共和党が超党派的な合意に到達した事例は国内政策63%、国際政策76%という。韓国は与党の時期に推進した政策でも野党になれば反対する。価値のための政治ではなく相手を殺すための政治をしている。この悪習・悪循環の断ち切らなければ、我々は今回の危機を克服したとは言えない。


制度の変化も必要だ。権力構造、選挙制度、政党運営制度すべて、これを契機に政治に新しい血を輸血し、妥協と協力の伝統が定着する制度的な基盤を模索しなければいけない。しかし制度だけで解決することではない。世界には良い制度が多い。それをどう運営するかがその国の政治を規定する。したがって伝統と形態が重要になる。盧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の不幸な逝去、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弾劾、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の積弊清算を経て、憤怒、憎悪、報復政治の火はさらに広がってき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弾劾がまた油を注ぐのではなく、解消の糸口を見いだす契機になるよう、国民は今この局面を雪に覆われた山野を歩くように管理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それができなければ、この国はこれまで築いてきた繁栄と地位を返納し、停滞と衰退の道を続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


憲法裁判所の弾劾審判の結果は明白だと思われる。弾劾が認容されなければ国がより大きな混乱に陥るはずだ。手続き的正当性を守りながら最大限操り上げて国政の空白、不確実性の時間を減らす必要がある。その後の大統領選挙の過程が乱闘対決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もう一つの関門だ。大統領選挙に出馬する候補は選挙の過程でこの国の国政運営システム、国家支配構造改編、政治文化革新に対する本人の意志と明確なビジョンを提示して競争することを望む。大統領選挙前の改憲は時間があまりにも厳しく、大統領選挙と改憲内容論争が入り乱れるのは望ましくない。しかし改憲はこれ以上先延ばしできない国家的課題であり、大統領候補は改憲に関して覆せない約束と日程を提示しなければいけない。


人物、制度、形態が絡んだこの政局を解決するうえで最も難しいのが形態の問題だ。相手を手段、方法を問わず崖っぷちに追い込んで失敗させてこそ自分が勝利するという相手を殺す政治が、我々全員を失敗の奈落に落とすことになった。こうした事態にまでなったのは与野党双方に責任がある。政治制度を変えるだけでなく政治をする方式、政党運営形態を変えてこそ破局を避けられるということを、今回の事態が我々に物語っている。野党の大統領選挙勝利は既成事実でない。この時代の大韓民国は知恵とグローバル洞察力、包容と統合のリーダーシップを渇望している。


趙潤済(チョ・ユンジェ)/延世大経済大学院特任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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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時代の大韓民国は知恵とグローバル洞察力、包容と統合のリーダーシップを渇望している。

現状大便民国には「知恵も洞察力も包容と統合のリーダーシップ」がないから、分断し混乱しているし、

今後も知恵も洞察力も包容と統合のリーダーシップは手に入らない。

無いもの強請りするしかないのが、大便民国の現状なんだろう。

甘えるな、キチガイ民族。

 


수렁에 떨어진 한국 정치, 난국의 시간

【중앙 시평】수렁에 떨어진 한국 정치, 난국의 시간

1/17(금) 14:23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나라는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것 같다.이 혼돈의 정국이 언제 끝나는지도 모른다.매일의 뉴스에 접하면서 시민사회의 적대적 분열, 증오, 격렬하게 대립하는 정치는 더욱 더 깊은 곳에 떨어져 가는 느낌이다.이 수렁으로부터 어떻게 빠져 나가야할 것인가, 과연 빠져 나갈 수 있는지, 예견되지 않는다.이 나라의 상황이 어떻게 이와 같이 되었는가.어떻게든 파국을 피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국민의 생각일 것이다.


희망을 잃으면 미래도 없어진다.긴 시계로 보면,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서 이 난국은 머지않아 직면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우리의 국민은 어떤 국민인가.해방 후, 심각한 혼란과 테러, 서울의 주가 4회나 대신해 국민의 다수가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국전쟁(한국 전쟁), 4·19 후의 혼미기, 통화 위기…모두 경험해 일어선 국민이다.이 시간이 흐르면, 지금의 이 혼미한 정국도 또 흐를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이번 제대로 일어서기 위해서는, 지금의 이 위기의 성격을 이해해, 앞을 준비하는 논의를 게을리해 안 된다.


이번 위기는 단지 87년 체제가 낡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이 위기는 이제(벌써) 이 나라의 국가 운영 방식의 전반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그리고 정치·정당·시민사회 문화의 대혁신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비상 계엄령은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된 한 개인의 편협한 인식과 망상적인 판단으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가, 이 계엄령이 나올 때까지의 상황, 계엄령 사태 후의 정당·정치가의 대응은, 단지 대통령을 탄핵 해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 것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의 정치는 적대, 증오, 격렬한 대립의 악순환에 들어가 있다.우리의 사회의 갈등 요소가 그 만큼 많이 뿌리 깊기 때문에이기도 하지만, 조선시대의 당파 싸워, 분열의 모습에 그대로 돌아오는 것 같다.민주주의는 절제, 포용, 타협의 문화없이는 잘 작동하기 어렵다.내각제, 대통령제등 같은 민주주의 제도도 나라 마다 다른 형태로 작동하고 있다.같은 대통령제로 같이 정치 퇴행의 염려가 강해지고 있는 미국에서 과거 30년 남짓의 약 3000건에 달하는 의회의 표결 결과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민주당과 공화당이 초당파적인 합의에 도달한 사례는 국내 정책 63%, 국제 정책 76%라고 한다.한국은 여당의 시기로 추진한 정책에서도 야당이 되면 반대한다.가치를 위한 정치는 아니고 상대를 죽이기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이 악습·악순환이 끊지 않으면, 우리는 이번 위기를 극복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제도의 변화도 필요하다.권력 구조, 선거 제도, 정당 운영 제도 모두, 이것을 계기로 정치에 새로운 피를 수혈해, 타협과 협력의 전통이 정착하는 제도적인 기반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제도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세계에는 좋은 제도가 많다.그것을 어떻게 운영할지가 그 나라의 정치를 규정한다.따라서 전통과 형태가 중요하게 된다.노무현(노·무홀) 대통령의 불행한 서거,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 탄핵, 문 재인(문·제인) 정권의 적폐 청산을 거치고, 분노, 증오, 보복 정치의 불은 한층 더 퍼져 왔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 탄핵이 또 불 난데 부채질 하는 것이 아니라, 해소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계기로 되도록, 국민은 지금 이 국면을 눈에 덮인 야마노를 걷도록(듯이) 관리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그것을 할 수 없으면, 이 나라는 지금까지 쌓아 올려 온 번영과 지위를 반납해, 정체와 쇠퇴의 길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의 결과는 명백하다고 생각된다.탄핵이 인용 되지 않으면 나라가 보다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수속적 정당성을 지키면서 최대한 조종해 국정의 공백, 불확실성의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그 후의 대통령 선거의 과정이 난투 대결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또 하나의 관문이다.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선거의 과정에서 이 나라의 국정 운영 시스템, 국가 지배 구조 개편, 정치 문화 혁신에 대한 본인의 의지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경쟁하는 것을 바란다.대통령 선거전의 개헌은 시간이 너무 어렵고, 대통령 선거와 개헌 내용 논쟁이 혼잡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그러나 개헌은 더 이상 연장 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며, 대통령 후보는 개헌에 관해서 뒤집을 수 없을 약속과 일정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물, 제도, 형태가 관련된 이 정국을 해결하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형태의 문제다.상대를 수단, 방법을 불문하고 벼랑에 몰아넣어 실패시켜야만 자신이 승리한다고 하는 상대를 죽이는 정치가, 우리 전원을 실패의 나락에 떨어뜨리게 되었다.이러한 사태에까지 된 것은 여야당 쌍방으로 책임이 있다.정치 제도를 바꿀 뿐만 아니라 정치를 하는 방식, 정당 운영 형태를 바꾸어야만 파국을 피할 수 있는 것을,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야당의 대통령 선거 승리는 기성 사실이 아니다.이 시대의 대한민국은 지혜와 글로벌 통찰력, 포용과 통합의 리더쉽을 갈망 하고 있다.


조윤제(조·윤제)/연세대경제 대학원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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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대한민국은 지혜와 글로벌 통찰력, 포용과 통합의 리더쉽을 갈망 하고 있다.

현상 대변 민국에는 「지혜도 통찰력도 포용과 통합의 리더쉽」가 없기 때문에, 분단 해 혼란하고 있고,

향후도지혜도 통찰력도 포용과 통합의 리더쉽은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없는 것 조르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변 민국의 현상이겠지.

응석부리지 말아라, 미치광이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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