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ヒュンダイ「ウリは貧民擁護の代表者nida!」
と石丸新党会見の場で「喚きすぎて」
もうお前は無駄、呼ばない、出禁と宣言されても
「喚き続けた」ようですねw
テレ朝は「テレビ出演オファー&石丸出演快諾」も
当日ブッチしたようですw
주간 현대 「장점은 빈민 옹호의 대표자 nida!」
주간 현대 「장점은 빈민 옹호의 대표자 nida!」
(와)과 이시마루 신당 회견의 장소에서 「너무 아우성쳐서」
이제(벌써) 너는 헛됨, 부르지 않는, 출금이라고 선언되어도
「계속 아우성쳤다 」같네요 w
TV 아사히는 「텔레비전 출연 오퍼&이시마루 출연 쾌락」도
당일 부치 한 것 같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