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作った家屋だけ敵産家屋と呼んでる。
日本が捨てていったのではなく、日本人は強制的に半島から追い出されたので、その後に朝鮮人が勝手に住み始めただけでしょう。
中国人や欧米人が建てた家は敵産とは呼ばない。唯一、日本の家だけを敵産家屋と今でも呼んでいる。韓国人にとって本音ではどの国が敵国なのか分かる事例です。
한국의 진짜 적국은 일본이라고 아는 사례
일본이 만든 가옥만 적산 가옥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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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버리고 간 것은 아니고, 일본인은 강제적으로 반도로부터 내쫓아졌으므로, 그 후에 한국인이 마음대로 살기 시작한 것만으로 짊어진다.
중국인이나 구미인이 세운 집은 적산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유일, 일본의 집만을 적산 가옥과 지금도 부르고 있다.한국인에 있어서 본심에서는 어느 나라를 적국인가 아는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