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憲紊乱 VS 国憲紊乱ではない`がお中元世で対立するということは
地域感情, 政治両極化みたいなことに恥部される問題ではなく
体制の存立に対して妥協の不可能な 異見が出たという意味だ.
これは一つの共同体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明らかな信号で
あの人間たちは同胞や自国民ではない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元々, 韓半島は 三韓の地で 大韓という名称も 三韓で起因するが
が南朝鮮は 三韓を統括することができる力量を持っていない.
したがって歴史と伝統によってそれぞれ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った共同体で分裂するのが
極めて自然で常識的だと言える.
남조선은 분열해야한다.
`국헌문란 VS 국헌문란이 아니다`가 백중세로 대립한다는 것은
지역감정, 정치 양극화같은 것으로 치부될 문제가 아니라
체제의 존립에 대해 타협이 불가능한 異見이 나왔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하나의 공동체를 유지할 수 없다는 분명한 신호로
저 인간들은 동포나 자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해야된다.
원래, 한반도는 三韓의 땅으로 大韓이라는 명칭도 三韓에서 기인하지만
이 남조선은 三韓을 통괄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에 따라 각각의 정체성을 지닌 공동체로 분열하는게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상식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