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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なぜ我々の読解力はOECD平均にすら届かないのか。15歳時では世界トップクラスなのに」……PIAAC(成人力調査)の結果にがっくりときている模様


【ルポ大韓民国】10年間でさらに20点下落。 韓国の成人リテラシーはOECD平均に達しない(朝鮮日報・朝鮮語)

先日、保護者のリテラシーをめぐる議論があった。 修学旅行の家庭通信文に「中食(訳注:昼食のこと)提供」という文を見て中国料理を提供すると理解したり、「雨天時にOOに場所を変更する」とすれば「雨天市」という地域にあるOOに場所を変更すると理解するということだ。 (中略)

高齢世代の場合、さらに深刻だ。 官公庁や病院で会う高齢層の大多数は、各種案内文を読んで理解する能力がない場合が多い。 よく見えるように大きな字で書いておいたが、最初から見ようとせず、不親切だと声を高める姿をよく見ることができる。 (中略)

高い識字率は私たちの誇りだった。 解放直後に78%に達した非識字率を下げるために戦争中だった1953年「非識字国民完全退治計画」を樹立した。 総力を傾けてハングルを教え、1958年末の非識字率は4.1%まで下がった。 驚くべき成就だった。 しかし、そこまでだった。 文字を知ることと文字を読んで理解することは違うということを無視した。 成人のリテラシーに対する国家レベルの体系的な調査は、2014年になって始まった。 2023年に実施された第4次成人識字能力調査によると、全体人口の16.6%である約735万人が日常生活に必要な十分な識字力を備え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60歳以上に対象を限定した場合、その割合は41.7%まで増加する。 この調査で、日常生活に十分なリテラシー水準を中学校水準に低く設定していることを考慮すれば、実際の生活でリテラシーが足りない人の割合はさらに高くなる可能性がある。 (中略)

PIAACで明らかになった韓国の最大の問題点は、一般的な認識とは異なり、すべての年齢帯で最も急激なリテラシーの下落傾向が現れるという点だ。 常識的に考えてみれば、学校を卒業して職場に就職して様々な業務を遂行し、多様な経験をすることになれば、一定時点までリテラシーは上昇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中年や高齢層になると、肉体能力の減退とともに、リテラシーが減少するのが自然だ。 しかし、大韓民国の成人リテラシーは、すべての年齢帯で持続的な下落傾向を見せ、特に年齢が高くなるほど下落幅はさらに大きくなる。 フィンランド・スウェーデンのような北欧諸国の場合、若年層ではリテラシーがむしろ良くなり、年齢が高い場合にも比較的緩やかな減少傾向を示している。 日本の場合、若年層では一定部分の向上を見せたが、以後減少するが、韓国よりは極端でないパターンを見せてくれる。

このような違いは、大韓民国社会がリテラシーと関連した構造的問題が存在することを示している。 正確な原因については、関係機関と専門家たちの調査と研究が必要だが、韓国社会のほぼすべての所で文が無視されているという点は確かだ。 各種規定と手続きは無視されるのが常で、業務をしながらマニュアルをあさる人は気が利かない人と見なされがちだ。 言葉より文章の価値が低く評価されるところで、リテラシーが高くなる可能性はない。
(引用ここまで)



 ユン大統領逮捕で世間はいろいろと騒いでいますが、まあうちは平常運転で。
 このあと扱うかもしれません。

 さて、先日のOECDによる国際成人力調査、PIAACの結果はけっこう韓国を揺るがしています。
 韓国はOECDの平均以下だったことがけっこうきつかったようですね。

韓国、成人の知力はOECDの平均を下回り、31カ国・地域中で下位に沈むことが判明。読解力、数的思考力、問題解決能力のすべてで20位台(楽韓Web過去エントリ)

 16〜65歳までのトップ圏にいることはおろか、平均にすら及ばない。
 読解力、数的思考力については16〜24歳でだけOECD平均を上回るものの、それ以外はすべてOECD平均以下。
 冒頭記事でも「PISAでは世界トップレベルなのに、なぜそれ以降はダメなのか」が語られています。
 それに対して日本はトップクラスでした。



 なぜか韓国メディアではほとんど日本のランクについて語られていない不思議さよ。いつもなら突っかかってくるのにね?


 前述のPISAもOECDが主催している「15歳時における学習到達度調査」です。3年ごとの調査だったかな。
 一応、PISA2022において韓国は──

・数学的リテラシー 2位(6位)
・読解力 3位(4位)
・科学的リテラシー 2位(5位)
(括弧内はOECD外の参加国も含めた順位)

 と、素晴らしい成績を挙げています。
 日本がそれぞれ1位(5位)、2位(3位)、1位(2位)なのは秘密にしておこう。

 まあ、冒頭記事にもありますが「文字は読めても文章から意図を抜き出せない」人が多いのでしょう。
 これは旧NAVER enjoykoreaでの日韓掲示板での交流なんかで感じていました。一定以上の「文意」が理解できない韓国人は少なくない、と感じていました。
 当時は翻訳の精度も低かったので、そのせいかなとも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そもそもの読解力に問題があったのだな、とPIAACの結果を見ると納得できます。

 それ以外には学校から離れると一気に勉強から離れてしまうのでしょうね。
 過度な受験戦争の反動で。
 実際には大人になった以降の読書ってかなり大事なのですが、韓国人はそもそも読書をしない。
 一気に衰えてもしかたないのだろうな、とは感じます。

 


독해력, 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의 모두가 세계 최하위권의 한국

한국 미디어 「왜 우리의 독해력은 OECD 평균에조차 닿지 않는 것인가.15 세시로는 세계 톱 클래스인데」…… PIAAC(성인력 조사)의 결과에 푹이라고 하고 있는 모양


【르포 대한민국】10년간에 게다가 20점 하락. 한국의 성인 리터러시는 OECD 평균에 이르지 않는(조선일보·조선어)
요전날, 보호자의 리터러시를 둘러싼 논의가 있었다. 수학 여행의 가정 통신문에 「중식(역주:점심 식사의 일) 제공」이라고 하는 문장을 보고 중국 요리를 제공한다고 이해하거나 「우천시에 OO로 장소를 변경한다」라고 하면 「우천시」라고 하는 지역에 있는 OO로 장소를 변경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중략)

고령 세대의 경우, 한층 더 심각하다. 관공청이나 병원에서 만나는 고령층의 대다수는, 각종 안내문을 읽어 이해하는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잘 보이도록 큰 글자로 써 두었지만, 최초에서 보려고 하지 않고, 불친절하다고 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중략)

높은 문맹퇴치율은 우리의 자랑이었다. 해방 직후에78%에 이른 비문맹퇴치율을 내리기 위해서 전쟁중이었던 1953년 「비문맹퇴치 국민 완전 퇴치 계획」을 수립했다. 총력을 기울이고 한글을 가르쳐 1958년말의 비문맹퇴치율은 4.1%까지 내렸다. 놀랄 만한 성취였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문자를 읽어 이해하는 것은 다른 것을 무시했다. 성인의 리터러시에 대한 국가 레벨의 체계적인 조사는, 2014년이 되어서 시작되었다. 2023년에 실시된 제4차 성인 문맹퇴치 능력 조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16.6%인 약 735만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문맹퇴치력을 갖추지 않은 것을 알았다. 60세 이상으로 대상을 한정했을 경우, 그 비율은 41.7%까지 증가한다. 이 조사에서, 일상생활에 충분한 리터러시 수준을 중학교 수준에 낮게 설정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의 생활로 리터러시가 부족한 사람의 비율은 한층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중략)

PIAAC로 밝혀진 한국의 최대의 문제점은,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라, 모든 연령대로 가장 급격한 리터러시의 하락 경향이 나타난다고 하는 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학교를 졸업해 직장에 취직해 님 들인 업무를 수행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 일정 시점까지 리터러시는 상승해야 한다. 그리고, 중년이나 고령층이 되면, 육체 능력의 감퇴와 함께, 리터러시가 감소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성인 리터러시는, 모든 연령대로 지속적인 하락 경향을 보여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하락폭은 한층 더 커진다. 핀란드·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제국의 경우, 젊은층에서는 리터러시가 오히려 좋아져, 연령이 높은 경우에도 비교적 완만한 감소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경우, 젊은층에서는 일정 부분의 향상을 보였지만, 이후 감소하지만, 한국에서(보다)는 극단적이고 없는 패턴을 보여 준다.
이러한 차이는, 대한민국 사회가 리터러시와 관련한 구조적 문제가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한국 사회의 거의 모든 곳에서 문장이 무시되고 있다고 하는 점은 확실하다. 각종 규정과 수속은 무시되는 것이 상으로, 업무를 하면서 메뉴얼을 찾아 다니는 사람은 생각이 잘 미치지 않는 사람이라고 보여지기 쉽상이다. 말보다 문장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곳)중에, 리터러시가 높아질 가능성은 없다.
(인용 여기까지)


 윤 대통령 체포로 세상은 여러가지 떠들고 있습니다만, 뭐집은 평상 운전으로.
 이후에 취급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요전날의 OECD에 의한 국제 성인력 조사, PIAAC의 결과는 꽤 한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OECD의 평균 이하였던 일벼랑경작 사용한 것 같네요.

한국, 성인의 지력은 OECD의 평균을 밑돌아, 31개국·지역안으로 하위에 가라앉는 것이 판명.독해력, 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의 모두로 20위대(락한Web 과거 엔트리)

 16~65세까지의 톱권에 있는 것은 커녕, 평균에조차 미치지 않다.
 독해력, 수적 사고력에 대해서는 16~24세에만 OECD 평균을 웃돌지만, 그 이외는 모두 OECD 평균 이하.
 모두 기사에서도 「PISA에서는 세계 톱 레벨인데, 왜 그 이후는 안된가」가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일본은 톱 클래스였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13iC_kOjGyI"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왠지 한국 미디어에서는 거의 일본의 랭크에 대해 말해지지 않은 신기하다 밤.평상시라면 달려들어 오는데?


 전술의 PISA도 OECD가 주최하고 있는 「15 세시에 있어서의 학습 도달도 조사」입니다.3년 마다의 조사였는지.
 일단, PISA2022에 대해 한국은──

·수학적 리터러시 2위(6위)
·독해력 3위(4위)
·과학적 리터러시 2위(5위)
(괄호내는 OECD외의 참가국도 포함한 순위)

 라고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이 각각 1위(5위), 2위(3위), 1위(2위)인 것은 비밀로 해 두자.

 뭐, 모두 기사에도 있어요가 「문자는 읽을 수 있어도 문장으로부터 의도를 뽑아낼 수 없다」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구NAVERenjoykorea로의 일한 게시판에서의 교류같은 걸로 느끼고 있었습니다.일정 이상의 「문의」를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은 적지 않다, 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번역의 정도도 낮았기 때문에, 그 때문인지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원래의 독해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라고 PIAAC의 결과를 보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학교로부터 멀어지면 단번에 공부로부터 떨어져 버리겠지요.
 과도한 수험 전쟁의 반동으로.
 실제로는 어른이 된 이후의 독서는 꽤 소중합니다만, 한국인은 원래 독서를 하지 않는다.
 단번에 쇠약해져도 어쩔 수 없겠지, 라고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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