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が譲歩した親日の時代は終わった

つちより痛い鞭で日本を手懐ける w

君たちの甘えは通じない


이제부터 일본에 채찍을 들어 혼내는

한국이 양보했던 친일의 시대는 끝난

망치보다 아픈 채찍으로 일본을 길들이는 w

너희들의 어리광은 통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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