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我が国の大物芸能人中居正広のくずっぷりが分かって以来、

芸能界は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のでは?と思えてきた。



米国でもMe too運動がおこり

韓国でもBIG BANGの売春あっせん、性接待強要での自殺など

どこの国の芸能界も闇深いのを見て「点数化できない世界で

人の忖度がまかり通る状態」の芸能界の浄化は無理な気がする。




実はダンス世界選手権1位となった菅原一樹が言っていたのだが

ダンスの世界では審査員にこびを売る女性がいるのはもちろん

男性も審査員とどこかの部屋に消えていったりするという。



ダンス競技の発祥の地はイギリスで

最初はアジア人がなぜダンスをするのか?と無視された存在だったというが

人種的な闇が解消されたと思ったら、

人間の欲という闇は解消されなかったというわけだ。





浅田真央が異常なくらい点数が低く抑えられた辺りから

日本人は色々な闇に気が付き始め

ネットの世界で戦い続けてきた。

ネットをしない高齢世代にネットの情報に触れさせ

情報を拡散し反対の声を上げ続けてきた。




今回の中居正広の鬼畜ぶりも

ネットがなければオールドメディアに握りつぶされていたと思う。

ネットで知った人たちがスポンサーに抗議をし不買運動を恐れた企業が

テレビ局に圧力をかける。

この構図が出来上がっていたからこの問題が明らかになった時

TV局はあわてて中居を降ろしたのだ。




もう中居は芸能界に復帰はできないだろう。

そしてCM企業からの違約金で財産も失うだろう。

契約が切れた企業からは違約金の請求はないだろうから

ホームレスにはならないだろうけど。




人間てお金と権力を持つと良心を失うのか?

全ての人がそうでないのは救いだが残念でたまらない。





어떤 나라도 연예계는 썩고 있는

우리 나라의 거물 연예인 나카이 마사히로의 구 푹을 알 수 있던 이래,

연예계는 이제(벌써)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닌지?(이)라고 생각되었다.



미국에서도 Me too 운동이 일어나

한국에서도 BIGBANG의 매춘 알선, 성 접대 강요로의 자살 등

어떤 나라의 연예계도 어둠 깊은 것을 보고 「점수화할 수 없는 세계에서

사람의 촌탁 두꺼비 빌려 통과하는 상태」의 연예계의 정화는 무리한 생각이 든다.




실은 댄스 세계 선수권 1위가 된 스가와라 카즈키가 말했지만

댄스의 세계에서는 심사원에게 교태를 파는 여성이 있는 것은 물론

남성도 심사원과 어딘가의 방에 사라지고 가거나 한다고 한다.



댄스 경기의 발상지는 영국에서

처음은 아시아인이 왜 댄스를 하는지?(와)과 무시된 존재였다고 하지만

인종적인 어둠이 해소되었다고 했더니,

인간의 욕구라고 하는 어둠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이상 없고들 있어 점수가 낮게 억제된 근처로부터

일본인은 다양한 어둠을 알아차려 초

넷의 세계에서 계속 싸워 왔다.

넷을 하지 않는 고령 세대에 넷의 정보로 손댈 수 있

정보를 확산해 반대의 계속 소리를 높여 왔다.




이번 나카이 마사히로의 귀축상도

넷이 없으면 올드 미디어 에 묵살해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넷에서 안 사람들이 스폰서에 항의를 해 불매 운동을 무서워한 기업이

텔레비전국에 압력을 가한다.

이 구도가 완성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밝혀졌을 때

TV국은 당황해서 나카이를 내렸던 것이다.




더이상 나카이는 연예계에 복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CM기업으로부터의 위약금으로 재산도 잃을 것이다.

계약이 끊어진 기업에서는 위약금의 청구는 없을테니

노숙자는 되지 않겠지만.




인간이라고 돈과 권력을 가지면 양심을 잃는지?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은 것은 구제이지만 유감이고 견딜 수 없다.






TOTAL: 268525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11642 18
2685216 日本に気を付けなさい (1) theStray 17:03 80 0
2685215 (祝)韓国大統領逮捕 (2) executioner3 17:02 118 0
2685214 白骨隊弱かったな (8) sunchan 17:00 138 0
2685213 日本は邪悪だ (1) theStray 16:57 76 0
2685212 終わりまで嘘つくユンソックヨル (8) booq 16:44 139 0
2685211 三菱UFJの貸金庫をつまんでた女 unaginoxxx 16:43 146 0
2685210 尹錫悦大統領の拘束について、一言 (9) Ron Zacapa 16:28 153 0
2685209 繰り返される朝鮮人の歴史 (4) tikubizumou1 16:28 189 0
2685208 大阪他称補が韓国に来る ^_^ (2) ca21Kimochi 16:00 90 0
2685207 やっと先進国になったが落ちてはい....... (2) theStray 15:55 134 0
2685206 李在明の親日宣言 (4) 親韓派コリグ3 15:55 156 0
2685205 100volt デモ行ったの? theStray 15:49 54 0
2685204 死刑の法則 tyome7 15:46 159 5
2685203 韓国には天才歌手が生まれない 竹島日本領 15:45 99 0
2685202 日差しがセジョッネ theStray 15:41 97 0
2685201 [続稿] 尹氏 陳述拒否 (5) jap6cmwarotaZ 15:28 191 0
2685200 鬼畜 (6) tikubizumou1 15:27 215 0
2685199 アメリカのイカゲーム ^_^ ca21Kimochi 15:21 129 0
2685198 実はJPOPが大好きなCHON達 (1) 竹島日本領 15:16 185 0
2685197 ユンソックヨル逮捕に日本は心細い.......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5:09 1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