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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ネズエラ化する韓国 3年前に鈴置高史氏が「民主主義の崩壊」を予言できたワケ

鈴置高史 2025年01月14日


昨年末の戒厳令を機に、無政府状況に陥った韓国。内戦を回避できるのか。2年以上も前から「韓国の民主主義は崩壊した」と警告を発していた鈴置高史氏に混迷の本質を聞いた。


無政府状態に


――韓国が混乱しています。


鈴置:1月3日に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逮捕に動いた高位公職者犯罪捜査処(公捜処)と警察を、大統領警護処が官邸前で阻止しました。にらみ合いは1月14日になっても続いています。


法の執行ができない――無政府状態です。かといって公捜処が実力で逮捕に踏み切れば、内戦に陥ると心配する声が高まっています。


左派は尹錫悦大統領を内乱罪で告発し、その勢いに乗って一刻も早く憲法裁判所で弾劾を確定したい。弾劾審判の期間は昨年12月14日に国会が訴追を決めてから180日以内ですから、6月12日が期限です。なお、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弾劾は91日で審判が下りました。


一方、保守は一刻も早く――弾劾訴追の審判が下って大統領選挙の実施が決まる前に、野党第1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の選挙法違反を確定して出馬できないようにしたい。


李在明代表は断然トップの支持率を誇り、大統領選挙が行われれば当選の可能性が高い。ただ、2024年11月15日に選挙法違反で有罪の一審判決を受けました。最高裁で懲役1年・執行猶予2年の刑が確定すれば国会議員を失職するうえ、10年間は立候補できません。


最高裁は一審判決から6カ月以内に判決を下すよう定められており、これが守られるのなら5月15日が期限です。左派は最終審の判決が下りる前に大統領弾劾を確定し、大統領選挙に持ち込みたいのです。


年金を使ってウォン買い支え


要は、大統領逮捕が左右の戦いの天王山となっているわけです。ところががっぷり四つのままで、いつになったら「内戦」が回避できるのか、先が見えない。ウォンは売られ、1月14日午後3時30分現在は1ドル=1463.2ウォンを付けています。


ブルームバーグは1月14日、「韓国年金基金がドル売り開始、市場でウォンを下支え―関係者」(日本語版)で1月13日から年金を管理する国民年金公団がウォンの買い支えに入った。限度は500億ドル――と報じました。


年金が自国通貨の買い支えに入るのは異例の事態です。普通は韓国銀行が外貨準備を使って介入しますが、「実弾」を使いつく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


「戒厳令、大統領を弾劾、そして逮捕状……政治不安でウォン安の恐怖に直面する韓国」で指摘した通り、韓国の外貨準備はジリジリと減っています。


ウォン相場が決壊する「マジノ線」は1500ウォンと言われます。韓国は政治も経済も崖っぷちに立っているのです。突然の混迷には驚く日本人も多いでしょう。韓国人でさえそうなのですから。


国の自壊は文在寅時代から


――しかし、鈴置さんは2022年6月に出版した『韓国民主政治の自壊』で、現在の韓国の混乱を予言していました。


鈴置:「予言していた」とは言いすぎです。昨年末の戒厳令には私も驚きました。ただ、この本で「韓国の民主主義がどんどん壊れている」と指摘したのは事実です。


――日本の韓国専門家のほとんどが「成熟した民主主義国」と韓国を持ちあげていました。


鈴置:ファクトをきちんと見れば、「成熟」どころか「後退」あるいは「崩壊」は明らかでした。確信したの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下の2020年です。6月から10月までの4カ月間で、法務部長官が検事総長に対し指揮権を3回も発動したのです。


 違法献金事件や汚職事件などの捜査に関し、担当する検察官を変更させたのですが、いずれも左派政治家の救済といった政権防衛が目的でした。


 1987年の民主化以降、韓国にも「指揮権は存在するが、容易には発動できない」との不文律が生まれかけていました。それを文在寅政権があっさりと壊したのです。


 法律で定められているからと言って、何をやってもい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この場合なら、三権分立を毀損しかねない指揮権の発動は慎重になるのが真の法治国家でしょう。そうした慣例――日本の政界用語で言えば、「憲政の常道」が積み重なって安定した民主国家ができていくのです。


左派だって平気で指揮権発動


 ところが「民主化勢力」を自負する左派政権が「常道」をいとも簡単に破った。さらに驚くことに、それが問題化しなかった。当然、憲政の常道は尊重されなくなります。そんな空気の中、2024年12月3日、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戒厳を宣布したのです。


 韓国の憲法第77条には戒厳令の規定があります。「大統領は戦時・事変又はこれに準ずる国家非常事態において(中略)公共の安寧秩序を維持する必要があるときには(中略)戒厳を宣布することができる」とあります。


 ただ、昨年12月の状況が「公共の安寧秩序を維持する必要があるとき」と見る韓国の法律家はほとんどいません。野党による行政官や検事らへの相次ぐ弾劾により、与野党の対立は激化していましたが、国家非常事態と呼べるかははなはだ疑問でした。尹錫悦大統領も「常道を破った」のです。


 尹錫悦大統領は戒厳の宣布には正統性があった、と未だに主張しています。「左派政権だって法律を恣意的に運用したじゃないか」と不満たらたらでしょう。何せ、文在寅政権が4カ月間に3回も指揮権を発動した時の検事総長は尹錫悦氏だったのですから。


 2020年10月22日、検事総長だった尹錫悦氏は国会司法委員会で指揮権発動に対し「大半の検察官と法律家は検察庁法違反と考えている」と強い口調で抗議しています。


 文在寅政権と対立した尹錫悦氏はその後、いびり出される形で検事総長を辞任しました。そして有力な大統領候補のいなかった保守「国民の力」に担がれ、2022年5月に最高権力を握ったのです。


日本では「伝家の宝刀」なのに


――韓国人は寄ってたかって法治を壊している……。


鈴置:その通りです。そもそも韓国人の法治意識は薄い。1987年の民主化まで検察は政権の完全な手先で、大統領の気に入らない政治家らを手当たり次第に逮捕していました。だから検事総長に対しわざわざ正式に指揮権を発動する必要はなかった。


 民主化以降、検察は政権からの独立を目指しました。田中角栄という大物政治家も起訴した日本の検察は、韓国の検察官のあこがれの的でした。


 韓国の法曹関係者も「日本に指揮権は存在するが、発動するなら内閣を潰す覚悟がいる」――伝家の宝刀であることはよく知っています。韓国紙にも時々、1954年(昭和29年)に犬養健法務大臣が指揮権を発動した後、辞任した事件が紹介されます。


 左派、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当時の2005年、指揮権が発動されました。左派の学者を捜査する際に拘束しないよう法務部長官が指示したのです。検事総長はこれを受け入れましたが、抗議のために辞任しました。


「指揮権は安易に発動しない、との慣例が韓国でも生まれるのかな」と思ったものですが、誤った判断でした。左右対立が激しくなると、憲政の常道は簡単に踏みにじられたのです。


根付かなかった「憲政の常道」


――踏みにじられたのが2020年。


鈴置:この年にはもうひとつ、民主主義の後退を示す事件が起きました。4月の総選挙で与党の左派「共に民主党」が国会で6割の議席を占めると、慣例を無視して委員長ポストを独占したのです。翌2021年7月に慣例が復活しましたが、自分に都合のいい法案を通した後のことでした。


 いわゆる「軍事独裁政権」時代、国会は多数を占める与党のやりたい放題でした。委員長ポストを独占し、法案を思うままに通しました。1987年の民主化の後、日本の例も参考にして野党にもポストを分け、妥協の道を探りました。


 重要な委員長ポストを握れば、少数野党もある程度の抵抗が可能です。ソウルに駐在していた私は「こうして憲政の常道というものが根付いていくのだな」と感心したのですが、そうはいきませんでした。


――「憲政の常道」の破壊に対し、国民から批判は起きなかったのですか?


鈴置:起きませんでした。韓国人は「憲政の常道」の重要性、あるいはその存在にさえ気が付いていないのです。韓国人は対立した際、自分が正義と主張するに急で、どうやって妥協するかに考えが及びません。


 捜査指揮権の自制にしろ、委員長ポストの分配にしろ、対立を和らげるための装置です。韓国ではこの安全装置が根付く前に左右対立が激化し自ら破壊してしまった。安全装置の貴重さは使っていくうちに分かるものですが、それを認識するには至らなかったのです。


あっという間にベネズエラ


 韓国の民主主義が壊れて行く過程は『韓国民主政治の自壊』の第2章「あっという間にベネズエラ」で詳述しました。見出しに「ベネズエラ」を入れたのは、韓国の保守派から「左派独裁により、没落したベネズエラの轍を踏む」と悲鳴があがったからです。


 中南米随一の豊かさと、平和な政権交代に象徴される民主主義を誇っていたベネズエラが、いつの間にか大量に難民を送り出す貧困国に落ちぶれました。戦争を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1999年に登場した左派のウゴ・チャベス政権が権力の独占を目指して司法とメディアを掌握し、反対勢力を徹底的に痛めつけました。その混乱の中で経済が低迷し、米国との関係も破綻したのです。


 文在寅政権も保守政権時代の最高裁長官、官僚、軍人を相次ぎ逮捕するなど、敵対する政治勢力の根絶やしを図りました。国際社会の非難により最後はあきらめましたが、誤報を理由にメディアに懲罰的な罰金を科す法律も作りかけました。韓国は「アジアのベネズエラ」への道を歩みかけているのです。


 注目すべきは保守の警告は「左派が政権を握ると国が潰れる」ことに留まり「法治破壊の危険性」に及ばなかった点です。「法治」の観点から左派を批判した人は私が調べた限り、1人だけでした。


チャベスが出てきた


 第2章第5節の見出しを「『チャベス』はこれからも出てくる」としたのは、私も韓国左派の無法ぶりを念頭に書いたからです。しかし予想に反して保守から「次のチャベス」が出てきたわけです。


 1月2日発表のKBSの世論調査によると、韓国人の72%が「昨年末の戒厳令宣布は憲法違反だ」と回答しましたが、保守の与党「国民の力」支持者に限れば、何と78%が「大統領の職務権限である」と答えています。


 今回の戒厳令は国会により否認されましたが、混乱は続いています。これも法治の欠如からです。


 大統領逮捕が進まない理由のひとつは、内乱罪の捜査権限のない公捜処が逮捕令状を申請し、裁判所もこれに応じて発行したことにあります。


 大統領側はこれを理由に官邸への進入を拒否したのです。保守は公捜処も、令状を発行した地裁も左派の勢力下にあると見なしています。「アジアのベネズエラ」になるのか、韓国は分岐点に立っているのです。


合意形成には手が届かず


――韓国の「民主主義」は日本とは違いますね。


鈴置:確かに、日本や西欧とは根本的に異なります。先進国では社会に法治という土壌があって、そこに自由な言論、公正な選挙、人権の保障といった民主主義の仕組みが根付いている。


 一方、韓国は西欧や日本の形を真似ましたが「法治の土壌」が無いため、民主主義が枯れやすい。話し合いのルールも確立できず、対立する党派が妥協しコンセンサスを作ることが難しい。


 だから今も、尹錫悦氏を弾劾したい人と、支持する人が憲法裁判所や大統領官邸の前に集まって勢力を競い合うしかない。弾劾が成立するかどうかは、大衆の動員力で決まると信じられているのです。


 さらに困ったことに、韓国人は街頭に出て大声で叫ぶことが民主主義の証(あかし)と考えている。軍事独裁政権時代に自由にモノが言えなかった反動です。


 1987年6月まで韓国は本当に窮屈な社会でした。喫茶店で友人と話す時も、後ろを振り返りながら小声で語るのが普通でした。情報機関員がどこかで耳を澄ませていて、政権批判をしようものなら即、しょっ引かれたからです。


 民主化により、韓国は誰もが自由に意見を表明できる国になりました。でも、それら多様な意見からコンセンサスをまとめあげる仕組みは、ついに育ちませんでした。


「日本よりも上だ」


――底の浅い民主主義に留まったのですね。


 鈴置:そもそも、1987年の民主化は韓国人が本当に民主主義を望んだ結果なのか、最近では疑うようになりました。韓国人は「先進国の称号」が欲しかっただけではないのか、と思えてきたのです。


 だから、いったん世界から先進国と認められると、韓国の決定的な弱点である「法治の欠如」を見ようともしない。法治こそは安定した民主主義の基礎というのに。


 韓国人はただ、「我が国の民主主義は日本よりも上だ」とハイタッチし合うだけなのです。『韓国消滅』の第2章「形だけの民主主義を誇る」で「底の浅い民主主義に留まった韓国」を描いています。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5/01141800/?al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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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真正なキチガイ民族だ。

キチガイ民族に民主主義は無理だ。

朝鮮土人は民族全体が発狂している。


후진국의 미치광이 민족에게 민주주의는 무리이다.

베네주엘라화하는 한국 3년전에 령치타카시씨가 「민주주의의 붕괴」를 예언할 수 있던 이유

령치타카시 2025연 01월 14일


작년말의 계엄령을 기회로, 무정부 상황에 빠진 한국.내전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인가.2년 이상도 전부터 「한국의 민주주의는 붕괴했다」라고 경고를 발표하고 있던 령치타카시씨에게 혼미의 본질을 (들)물었다.


무정부상태에


――한국이 혼란하고 있습니다.


령치:1월 3일에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체포에 움직인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곳(공수처)과 경찰을, 대통령 경호곳이 관저전에 저지했습니다.대립은 1월 14일이 되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법의 집행을 할 수 없다--무정부상태입니다.일까하고 말해 공수처가 실력으로 체포를 단행하면, 내전에 빠지면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좌파는 윤 주석기쁨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 그 기세를 타 일각이라도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확정하고 싶다.탄핵 심판의 기간은 작년 12월 14일에 국회가 소추를 결정하고 나서 180일 이내이기 때문에, 6월 12일이 기한입니다.덧붙여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탄핵은 91일에 심판이 나왔습니다.


한편, 보수는 일각이라도 빨리--탄핵 소추의 심판이 내려 대통령 선거의 실시가 정해지기 전에, 야당 제 1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명(이·제몰) 대표의 선거법 위반을 확정해 출마할 수 없게 하고 싶다.


이재 명대표는 단연 톱의 지지율을 자랑해, 대통령 선거를 하면 당선의 가능성이 높다.단지, 2024년 11월 15일에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의 1심 판결을 받았습니다.최고재판소에서 징역 1년·집행 유예 2년의 형이 확정하면 국회 의원을 실직하고, 10년간은 입후보 할 수 없습니다.


최고재판소는 1심 판결로부터 6개월 이내에 판결을 내리도록(듯이) 정해져 있어 이것을 지켜진다면 5월 15일이 기한입니다.좌파는 최종심의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을 확정해, 대통령 선거에 반입하고 싶습니다.


연금을 사용해원 매입해 두어


요점은, 대통령 체포가 좌우의 싸움의 덴노산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곳이가 넷인 채로, 언제가 되면 「내전」을 회피할 수 있는지, 예견되지 않는다.원은 팔려 1월 14일 오후 3시 30분 현재는 1 달러=1463.2원을 붙이고 있습니다.


브룸바그는 1월 14일, 「한국 연금 기금이 달러 매도 개시, 시장에서원을 하한선-관계자」(일본어판)로 1월 13일부터 연금을 관리하는 국민연금 공단이원의 매입해 두어에 들어갔다.한도는 500억 달러--라고 알렸습니다.


연금이 자국 통화의 매입해 두어에 들어가는 것은 이례의 사태입니다.보통은 한국은행이 외화 준비를 사용해 개입합니다만, 「실탄」을 모두 써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계엄령, 대통령을 탄핵, 그리고 구속 영장……정치 불안하고 원 약세의 공포에 직면하는 한국」에서 지적한 대로, 한국의 외화 준비는 지리지리와 줄어 들고 있습니다.


원 시세가 결궤 하는 「마지노선」은 1500원이라고 말해집니다.한국은 정치도 경제도 벼랑에 서있습니다.갑작스런 혼미에는 놀라는 일본인도 많을 것입니다.한국인조차 그러니까.


나라의 자괴는 문 재인시대부터


――그러나, 령치씨는 2022년 6월에 출판한「한국민주정치의 자괴」로, 현재의 한국의 혼란을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령치:「예언하고 있었다」라고는 과언입니다.작년말의 계엄령에는 나?`난치 왔습니다.단지, 이 책으로「한국의 민주주의가 자꾸자꾸 망가져 있다」라고 지적한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의 한국 전문가의 대부분이 「성숙한 민주주의국」이라고 한국을 들고 있었습니다.


령치:팩트를 제대로 보면,「성숙」은 커녕 「후퇴」있다 있어는 「붕괴」는 아키라등인가였습니다.확신한 것은 문 재인(문·제인) 정권하의 2020년입니다.6월부터 10월까지의 4개월간으로,법무부장관이 검사총장에 대해 지휘권을 3회나 발동했습니다.


 위법 헌금 사건이나 오직사건등의 수사에 관해, 담당하는 검찰관을 변경시켰습니다만, 모두좌파 정치가의 구제라고 하는정권 방위가 목적이었습니다.


 1987년의 민주화 이후, 한국에도「지휘권은 존재하지만, 용이하게는 발동할 수 없다」라는 불문율이 태어나 걸치고 있었습니다.그것을 문 재인정권이 시원스럽게 부수었습니다.


 법률로 정해져 있다고, 무엇을 해도 변명이 아닙니다.이 경우라면,삼권 분립을 훼손할 수도 있는 지휘권의 발동은 신중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법치국가지요.그러한 관례--일본?`후 정계 용어로 말하면, 「헌정의 상도」가 겹겹이 쌓여서 안정된 민주국가가 되어 있어 구의 것입니다.


좌파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휘권 발동


 그런데 「민주화 세력」을 자부하는 좌파 정권이 「상도」를 아주 간단하게 찢었다.한층 더 놀라는 것에, 그것이 문제화하지 않았다.당연,헌정의 상도는 존중되지 않게 됩니다.그런 공기안, 2024년 12월 3일,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계엄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의 헌법 제 77조에는 계엄령의 규정이 있어요.「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것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중략) 공공의 질서안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중략)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라고 있어요.


 단지, 작년 12월의 상황이 「공공의 질서안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라고 보는 한국의 법률가는 거의 없습니다.야당에 의한 행정관이나 검사들에게의 잇따르는 탄핵에 의해, 여야당의 대립은 격화하고 있었습니다만, 국가 비상사태라고 부를 수 있을까는 매우 의문이었습니다.윤 주석기쁨 대통령도 「상도를 찢었다」것입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계엄의 선포에는 정통성이 있었다, 라고 아직도 주장하고 있어 .「좌파 정권도 법률을 자의적으로 운용했지 않은가」라고 불만 뚝뚝이지요.여하튼,문 재인정권이 4개월간에 3회나 지휘권을 발동했을 때의 검사총장은 윤 주석열씨였으니까.


 2020년 10월 22일, 검사총장이었던 윤 주석열씨는 국회 사법 위원회에서 지휘권 발동에 대해 「대부분의 검찰관과 법률가는 검찰청법위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한 어조로 항의하고 있습니다.


 문 재인정권과 대립한 윤 주석열씨는 그 후, 구박하여 내쫓아지는 형태로 검사총장을 사임했습니다.그리고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없었던 보수 「국민 힘」에 메어져 2022년 5월에 최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전가의 보도」인데


――한국인은 모이고 있었던 사고 법치를 부수고 있다…….


령치:그 대로입니다.원래한국인의 법치 의식은 얇다.1987년의 민주화까지 검찰은 정권의 완전한 손끝에서,대통령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가등을 닥치는 대로에 체포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니까 검사총장에 대해 일부러 정식으로 지휘권을 발동할 필요는 없었다.


 민주화 이후, 검찰은 정권으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 했습니다.타나카 가쿠에이와?`「거물 정치가도 기소한 일본의 검찰은, 한국의 검찰관의 동경의적이었습니다.


 한국의 법조 관계자도「일본에 지휘권은 존재하지만, 발동한다면 내각을 망칠 각오가 있다」――전가의 보도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한국지에도 가끔, 1954년(쇼와 29년)에 이누카이 다케루 법무부 장관이 지휘권을 발동한 후, 사임한 사건이 소개됩니다.


 좌파, 노무현(노·무홀) 정권 당시의 2005년, 지휘권이 발동되었습니다.좌파의 학자를 수사할 때에 구속하지 않게 법무부장관이 지시했습니다.검사총장은 이것을 받아 들였습니다만, 항의를 위해서 사임했습니다.


「지휘권은 안이하게 발동하지 않는, 이라는 관례가 한국에서도 태어나는 것일까」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만,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좌우 대립이 격렬해지면, 헌정의 상도는 간단하게 유린해졌다것입니다.


뿌리 내리지 않았다 「헌정의 상도」


――유린해진 것이 2020년.


령치:이 해에는 또 하나, 민주주의의 후퇴를 나타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4월의 총선거로 여당의 좌파 「 모두 민주당」이 국회에서 6할의 의석을 차지하면,관례를 무시해 위원탐`키포스트를 독점했습니다.다음 2021년 7월에 관례가 부활했습니다만, 자신에게 적당한 법안을 통과시킨 후의 일로 했다.


 이른바 「군사 독재 정권」시대, 국회는 다수를 차지하는 여당의 제멋대로였습니다.위원장 포스트를 독점해, 법안을 생각하는 대로 통했습니다.1987년의 민주화의 뒤, 일본의 예도 참고로 해 야당에도 포스트를 나누어 타협의 길을 찾았습니다.


 중요한 위원장 포스트를 잡으면, 소수 야당도 어느 정도의 저항이 가능합니다.서울에 주재하고 있던 나는 「이렇게 해 헌정의 상도라는 것이 뿌리 내려 간다」(이)라고 감탄했습니다만, 그렇게는 살지 않았습니다.


――「헌정의 상도」의 파괴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비판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령치:일어나지 않았습니다.한국인은 「헌정의 상도」의 중요성, 있다 있어는 그 존재에마저 깨닫지 않은것입니다.한국인은 대립했을 때, 자신이 정의라고 주장하는에 갑작스럽고,어떻게 타협할까에 생각이 미치지 않습니다.


 수사 지휘권의 자제로 해라, 위원장 포스트의 분배로 해라, 대립을 완화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한국에서는 이안전 장치가 뿌리 내리기 전에 좌우 대립이 격화해 찬`등 파괴해 버렸다.안전 장치의 귀중함은 사용해 갈 때에 아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인식하는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눈 깜짝할 순간에 베네주엘라


 한국의 민주주의가 망가져서 가는 과정은 「한국민주정치의 자괴」의 제2장 「눈 깜짝할 순간에 베네주엘라」에서 상술했습니다.표제에 「베네주엘라」를 들어갈 수 있던 것은, 한국의 보수파로부터「좌파 독재에 의해, 몰락한 베네주엘라가 전철을 밟는다」와 비명이 올랐기 때문에입니다.


 중남미 제일의 풍부함과 평화로운 정권 교대에 상징되는 민주주의를 자랑하고 있던 베네주엘라가, 어느새인가 대량으로 난민을 배웅하는 빈곤국에 영락했습니다.전쟁을 한 것이 아닙니다.


 1999년에 등장한 좌파의 비온 뒤·차베스 정권이 권력의 독점을 목표로 해 사법과 미디어를 장악 해, 반대 세력을 철저하게 혼내주었습니다.그 혼란 중(안)에서 경제가 침체해, 미국과의 관계도 파탄했습니다.


 문 재인정권도 보수 정권 시대의 최고재판소 장관, 관료, 군인을 잇따라 체포하는 등,적대하는 정치 세력의 근절을 도모했습니다.국제사회의 비난에 의해 최후는 포기했습니다만,오보를 리사정에 미디어에 징벌적인 벌금을 과하는 법률도 만들어 갔습니다.한국은 「아시아의 베네주엘라」에의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주목 해야 할 것은 보수의 경고는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무너진다」일로 머물어「법치 파괴의 위험성」에 이르지 않았던 점입니다.「법치」의 관점으로부터 좌파를 비판한 사람은 내가 조사한 한계, 1명만이었습니다.


차베스가 나왔다


 제2장 제 5절의 표제를 「 「차베스」는 앞으로도 나온다」라고 한 것은, 나도 한국 좌파의 무법상을 염두에 썼기 때문에입니다.그러나 예상에 반해 보수로부터 「다음의 차베스」가 나온 것입니다.


 1월 2일 발표의 KBS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72%가 「작년말의 계엄령 선포는 헌법위반이다」라고 회답했습니다만, 보수의 여당 「국민 힘」지지자에게 한정하면, 뭐라고 78%가 「대통령의 직무 권한이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엄령은 국회에 의해 부인되었습니다만, 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이것도법치의 결여로부터입니다.


 대통령 체포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의 하나는, 내란죄의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체포 영장을 신청해, 재판 곳도 이것에 따라 발행했던 것에 있어요.


 대통령측은 이것을 이유로 관저에의 진입을 거부했습니다.보수는 공수처도, 영장을 발행한 지방 법원도 좌파의 세력하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아시아의 베네주엘라」가 되는지, 한국은 분기점에 서있습니다.


합의 형성에는 손이 닿지 않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일본과는 다르군요.


령치:확실히, 일본이나 서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선진국에서는 사회에 법치라고 하는 토양이 있고, 거기에 자유로운 언론, 공정한 선거, 인권의 보장이라고 하는 민주주의의 구조가 뿌리 내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서구나 일본의 형태를 흉내냈습니다만「법치의 토양」이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시들기 쉽다.대화의 룰도 확립하지 못하고, 대립하는 당파가 타협해 의견 일치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


 그러니까 지금도, 윤 주석열씨를 탄핵 하고 싶은 사람과 지지하는 사람이 헌법재판소나 대통령 관저의 전에 모이고 세력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다.탄핵이 성립할지 어떨지는, 대중의 동원력으로 정해진다고 믿을 수 있고 있는것입니다.


 한층 더 곤란한 일에,개구리 `리 국민은 가두에 나오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민주주의의 증거(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군사 독재 정권 시대에 자유롭게 물건이 말할 수 없었던 반동입니다.


 1987년 6월까지 한국은 정말로 거북한 사회였습니다.찻집에서 친구와 이야기할 때도, 뒤를 되돌아 보면서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정보 기관원이 어디선가 귀를 기울이고 있고, 정권 비판을 한다면 즉, 실마리끌렸기 때문에입니다.


 민주화에 의해, 한국은 누구나가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그렇지만, 그것들다양한 의견으로부터 의견 일치를 정리하는 구조는, 끝내 자라지 않았습니다.


「일본보다 위다」


――바닥의 얕은 민주주의에 머물었군요.


 령치:원래, 1987년의 민주화는 한국인이 정말로 민주주의를 바란 결과인가, 최근에는 의심하게 되었습니다.한국인은「선진국의 칭호」를 갖고 싶었던 것 뿐은 아닌 것인지,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세계로부터 선진국이라고 인정되면, 한국의 결정적인 약점인「법치의 결여」를 볼려고도 하지 않는다.법치야말로는 안정된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단지,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는 일본보다 위다」라고 하이 터치 서로 할 뿐(만큼) 입니다.「한국 소멸」의 제2장 「형태만의 민주주의를 자랑한다」로 「바닥의 얕은 민주주의에 머문 한국」을 그리고 있습니다.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5/01141800/?al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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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진정한 미치광이 민족이다.

미치광이 민족에게 민주주의는 무리이다.

조선 토인은 민족 전체가 발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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