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また日本を利用して韓国のナゾの薬が日本で大人気というウソ広告を広めて消費者を騙す
日本で韓国人が作ったというサギの関節薬
今「かんせ」という製品がとても話題になっている
日本のドラッグストアではこの製品を売ってないのにこの製品を探す韓国人が多いらしく・・・
実際は医薬品でも健康食品でもなく一般食品らしい！！！
上の写真はドンキホーテの店舗に貼られてる広告だと思うけど勝手に貼ったらしいwww
円マークも前じゃない後ろに書いてるし・・・
この写真はドンキホーテで販売されているように勝手に陳列して写真を撮ったやつです
みんな、この製品に注意して下さい！！www
「こんな薬、売ってないよ？」韓国人女性が国内薬局「謎の薬」を紹介する“フェイク広告動画”が拡散 スギ薬局は「取り扱ったことない」「厳正に対処する」と警告
販売されていない「謎の薬」を購入している「フェイク動画」（instagramより。画像は一部編集部にて加工しています）
〈韓国人の友達に「この薬、日本で大人気なんでしょ？？」って言われたんだけど、日本で一度も見た事ない〉──あるX（旧Twitter）ユーザーが1月3日にポストした内容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250112_2017044.html?IMG_ENT&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page_link;title:【写真】スクランブル交差点の大型ビジョンに映る「謎の薬」。スギ薬局の棚にも並んでいることになっている“怪しい動画“;" index="59" xss=removed>【写真】スクランブル交差点の大型ビジョンに映る「謎の薬」。スギ薬局の棚にも並んでいることになっている“怪しい動画“
韓国製のある薬が日本の大手ドラッグストアチェーンの店頭で大人気だとする“怪しい広告投稿”が、SNS上を駆け巡っているのだ。
「先の内容を投稿したユーザーは、同月6日にも〈インスタの広告で出てきたのは、渋谷で広告されてたり、スギ薬局でお会計までいってるんだけど…誰か売ってるの見た事ある？〉と当該の広告を添えてポスト。
その広告は、韓国人とみられるInstagramユーザーが東京・渋谷の街を撮影しつつ、『スギ薬局』の商品棚に並ぶ『かんせ 上』と『かんせ 下』という、見たことのない2種類の箱を手にし、レジの店員にハンドスキャナーでバーコードを読み取ってもらうシーンも映っていました」（流通ジャーナリスト）
韓国人と見られるユーザーは自身のブログでも“謎の薬”を紹介していた。昨年12月に公開されたブログには、大手家電量販店チェーン・ビックカメラの敷地内とみられる場所に貼られた「かんせ」のポスターの写真などがアップされている。ポスターには「日本一の関節製品」として「かんせ 上」および「かんせ 下」の写真と、割引価格とされる「9,999￥」という数字が表記されている。
韓国に詳しい国際ジャーナリストが語る。
「YouTubeにも『かんせ』を紹介する韓国人の動画が公開されています。製品のホームページを見ると、日本語と韓国語が交互に並んでいて、日本語はやや不自然。会社は韓国に位置してい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一連の投稿にSNS上では『こんな薬、売ってないよ？』『怖すぎる』などと戸惑い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
一般に日本の市販薬は高品質で知られ、中国・韓国でも人気が高い。そういった背景を踏まえると、『かんせ』も“日本で売られている薬”であることをアピールすることで、韓国の市場でマーケティングしようとしていると思われます」
実際、この薬は売っているのか。NEWSポストセブンが株式会社スギ薬局広報室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以下のように回答した。
「こちらの商品に関しては、当社で取り扱ったこともなく、商品登録もありません。詳細については調査中ですが、厳正に対処していく所存です」
『かんせ』のホームページ上に掲載されている連絡先にメールで問い合わせを行なったが、期限内に回答が返ってくることはなかった。
「一連の動画は細部で動きが不自然で、『フェイク動画』の可能性が極めて高い。『日本で売られ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するこうした広告が増えていることには注意が必要です」（前出・国際ジャーナリスト）
PRに利用された日本企業には迷惑な話であり、消費者としても虚偽の広告を見せられるのは困る。同製品に限らず、怪しい広告や口コミには注意したい。
한국, 또 일본을 이용해 한국의 수수께끼의 약이 일본에서 대인기라고 하는 거짓말 광고를 넓히고 소비자를 속인다
일본에서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백로의 관절약
지금 「관키」라고 하는 제품이 매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약국에서는 이 제품을 팔지 않았는데 이 제품을 찾는 한국인이 많은 것 같고···
실제는 의약품도 건강식품도 아니고 일반 식품인것 같다!
위의 사진은 돈키호테의 점포에 붙여지고 있는 광고라고 생각하지만 마음대로 붙인 것 같은 www
마도카 마크도 전이 아닌 뒤로 쓰고 있고···
이 사진은 돈키호테로 판매되고 있듯이 마음대로 진열하고 사진을 찍은 녀석입니다
모두, 이 제품에 주의해 주세요!www
「이런 약, 팔지 않았어?」한국인 여성이 국내 약국 「수수께끼의 약」을 소개하는“페이크 광고 동영상”이 확산 삼나무 약국은 「취급한 적 없다」 「엄정하게 대처한다」라고 경고
판매되어 있지 않은 「수수께끼의 약」을 구입하고 있는 「페이크 동영상」(instagram보다.화상은 일부 편집부에서 가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친구에 「이 약, 일본에서 대인기이지요?」(이)라고 말을 들었지만, 일본에서 한번도 본 일 없는〉──있다 X( 구Twitter) 유저가 1월 3일에 포스트한 내용에, 주목이 모여 있다.
【사진】스크램블 교차점의 대형 비전에 비치는 「수수께끼의 약」.삼나무 약국의 선반에도 줄지어 있게 되어 있는“이상한 동영상“
한국제가 있는 약이 일본의 대기업 약국 체인의 매장에서 대인기라고 하는“이상한 광고 투고”가, SNS상을 뛰어 돌아다니고 있다.
「앞의 내용을 투고한 유저는, 같은 달 6일에〈인스타의 광고로 나온 것은, 시부야에서 광고 되기도 하고, 삼나무 약국에서 회계까지 말하고 있었지만…누군가 팔아 본 일 있다?〉(와)과 해당의 광고를 더해 포스트.
그 광고는, 한국인으로 보여지는 Instagram 유저가 도쿄·시부야의 거리를 촬영하면서, 「삼나무 약국」의 상품선반에 줄선 「관키상」과 「관키아래」라고 하는, 본 적이 없는 2 종류의 상자를 손에 넣어, 레지의 점원에 핸드 스캐너로 바코드를 읽어내 주는 씬도 비쳐 있었습니다」(유통 져널리스트)
한국인이라고 볼 수 있는 유저는 자신의 브로그에서도“수수께끼의 약”을 소개하고 있었다.작년 12월에 공개된 브로그에는, 대기업 가전 양판점 체인·빅 카메라의 부지내로 보여지는 장소에 붙여진 「관키」의 포스터의 사진등이 업 되고 있다.포스터에는 「일본 제일의 관절 제품」으로서 「관키상」 및 「관키하」의 사진과 할인 가격으로 여겨지는 「9999￥」라고 하는 숫자가 표기되고 있다.
한국을 잘 아는 국제 져널리스트가 말한다.
「YouTube에도 「관키」를 소개하는 한국인의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제품의 홈 페이지를 보면, 일본어와 한국어가 교대로 줄지어 있고, 일본어는 약간 부자연.회사는 한국에 위치하고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일련의 투고에 SNS상에서는 「이런 약, 팔지 않았어?」 「너무 무섭다」 등과 당황스러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시판약은 고품질로 알려져 중국·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그렇게 말한 배경을 밟으면, 「관키」도“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약”인 것을 어필하는 것으로, 한국의 시장에서 마케팅 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이 약은 팔고 있는 것인가.NEWS 포스트세븐이 주식회사 삼나무 약국 홍보실에 문의했는데, 이하와 같이 회답했다.
「이쪽의 상품에 관해서는, 당사에서 취급한 적도 없고, 상품 등록도 없습니다.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조사중입니다만,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생각입니다」
「관키」의 홈 페이지상에 게재되고 있는 연락처에 메일로 문의를 행했지만, 기한내에 회답이 되돌아 오는 것은？`.
「일련의 동영상은 세부에서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페이크 동영상」의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일본에서 팔리고 있다」일을 어필하는 이러한 광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전출·국제 져널리스트)
PR에 이용된 일본 기업에는 폐가 되는 이야기이며, 소비자로서도 허위의 광고를 보여지는 것은 곤란하다.동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이상한 광고나 소문에는 주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