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屋外相、韓国最大野党出身の国会議長と日韓関係強化を確認…「歴史問題直視を」と注文受ける
【ソウル＝植村信介、依田和彩】岩屋外相は１３日、訪問先のソウルで韓国の 禹元植（ウウォンシク） 国会議長と面会し、今年の日韓国交正常化６０周年に合わせて両国関係を強化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
禹氏は、左派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出身で、 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 大統領が昨年１２月に戒厳令を宣布した際には、逮捕指示の対象となったとされる。岩屋氏は禹氏ら野党側とも意思疎通を図り、日韓関係の重要性に対する理解を韓国国内に広げたい考えだ。
岩屋氏は「日韓関係を大変重視している。日韓は価値や原則を共有するパートナーだ」と強調した。北朝鮮とロシアの軍事協力を挙げ、「日韓、日米韓が連携して取り組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も呼びかけた。
禹氏は、「両国の関係改善が今後も続くべきだということに変わりはない」と述べた。一方で、「日本政府がより前向きに歴史問題を直視することこそが、日韓関係の安定に向かう鍵だ」と注文もつけた。
歴史を直視するなら
甲申事変で日本を徹底的に排除断交した高宗を
支持し日韓併合を否定する韓国民は、
日本から出ていけ、そして二度と日本に来るな、
恩知らずの嘘つき韓国民 ((´∀｀))ｹﾗｹﾗ
이와야 외상, 한국 최대 야당 출신의 국회 의장과 일한 관계 강화를 확인…「역사 문제 직시를」이라고 주문 받는
【서울=우에무라 신스케, 요다화채】이와야 외상은 13일, 방문지의 서울에서 한국의 우원식(우워시크) 국회 의장과 면회해, 금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맞추어 양국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다.
우씨는, 좌파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출신으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작년 12월에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에는, 체포 지시의 대상이 되었다고 여겨진다.이와야씨는 우씨등 야당측과도 의사소통을 도모해, 일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한국 국내에 넓히고 싶은 생각이다.
이와야씨는 「일한 관계를 몹시 중시하고 있다.일한은 가치나 원칙을 공유하는 파트너다」라고 강조했다.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들어 「일한, 일·미·한이 제휴해 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도 호소했다.
우씨는, 「양국의 관계 개선이 향후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에 변화는 없다」라고 말했다.한편, 「일본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역사 문제를 직시 하는일이, 일한 관계의 안정으로 향하는 열쇠다」라고 주문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