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屋外相が韓国外相と会談、対北朝鮮巡り緊密な連携継続で一致
1/13（月） 15:54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ソウル＝植村信介、依田和彩】岩屋外相は13日、韓国・ソウルを訪問し、同国の趙兌烈（チョテヨル）外相と約1時間半、会談した。核・ミサイル開発を続ける北朝鮮に対し、緊密な連携を継続することで一致し、日韓、日米韓の安全保障面などでの協力を引き続き強化していく方針も確認した。
日韓外相が対面で会談するのは、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昨年12月に戒厳令を宣布してから初めて。日本の外相の訪韓は、2023年11月に当時の上川外相が、韓国・釜山で開かれた日中韓外相会談に参加して以来となった。
両氏は北朝鮮による核・ミサイル開発のほか、北朝鮮とロシアの軍事協力などの地域情勢についても議論した。今年の日韓国交正常化60周年に合わせた交流事業の準備を進めることでも一致した。
日本政府としては、韓国の内政の混乱に関係なく、日韓関係の重要性が変わらないことを示すとともに、多国間協調に消極的な米国のトランプ次期大統領が20日に就任するのを前に、同志国との連携を確認したい考え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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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身が何もない会談だ。
馬鹿のお使いなのか？
이와야 외상이 한국 외상과 회담, 대북 둘러싸 긴밀한 제휴 계속으로 일치
1/13(월) 15:54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서울=우에무라 신스케, 요다화채】이와야 외상은 13일, 한국·서울을 방문해, 동국의 조태 츠요시(쵸테욜) 외상과 약 1 시간 반, 회담했다.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긴밀한 제휴를 계속하는 것으로 일치해, 일한, 일·미·한의 안전 보장면등에서의 협력을 계속해 강화해 나갈 방침도 확인했다.
일한 외상이 대면에서 회담하는 것은,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작년 12월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처음으로.일본의 외상의 방한은, 2023년 11월에 당시의 카미카와 외상이, 한국·부산에서 열린 일중한외상 회담에 참가한 이래되었다.
일본 정부로서는, 한국의 내정의 혼란에 관계없이, 일한 관계의 중요성이 변하지 않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과 동시에, 다국간 협조에 소극적인 미국의 트럼프 차기대통령이 20일에 취임하는 것을 앞에 두고, 동지국과의 제휴를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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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회담이다.
바보의 사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