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ォン相場、1カ月で5.6%下落…
主要20カ国でロシア除き最大の下げ幅
先月ウォンが主要通貨としてはロシアのルーブルの次に下落幅が大きかったことがわかった。
韓国銀行によると、先月末のウォン相場は1ドル=1472.50ウォン(昼間終値基準)で、1カ月で5.6%、77.80ウォンのウォン安ドル高となった。
主要20通貨のうちルーブルを除くと下落幅が最も大きかった。ルーブルは戦争の余波で同じ期間に6.4%下落した。
ドル指数を構成するユーロが2.1%、円が4.7%、スイスフランが2.9%、ポンドが1.7%、カナダドルが2.6%、スウェーデンクローナが1.6%下落したのと比較するとウォンの下落幅は大きかった。
経済基礎体力が弱く為替変動幅が大きい新興国と比較しても下落幅が目立った。ブラジルレアルとメキシコペソなど新興国の通貨はこの期間に約2.2%下落した。
ウォン相場が揺れ動いているのは米国の金利引き下げにブレーキがかかりドルが強くなっている中で、先月の戒厳と弾劾事態で政治的不確実性が大きくなったためだ。
ウォン安は「1%台の低成長」の懸念から金融を緩和し景気浮揚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銀行にとって障害物だ。新年に入り疾走するドル高に消費者物価上昇幅が拡大する可能性があるためだ。20日に就任するトランプ米大統領の政策が招く世界的な物価上昇への懸念も大きくなっている。
一部では韓国経済が景気低迷の中で物価が上昇するスタグフレーションに陥るという懸念が出ている。梨花(イファ)女子大学経済学科の石秉勲(ソク・ビョンフン)教授は「第2次トランプ政権発足を控えた上に国内政治的不安は解消されておらず、ドル高にともなうウォン安が消費者物価に負担として作用する」と話した。
物凄い速度で円安を抜き去ったウォン安
今GDP統計とったら韓国は15位、16位じゃないか?
원 시세, 1개월에 5.6%하락
주요 20개국에서 러시아 제외해 최대의 하락폭
지난 달원이 주요 통화로서는 러시아의 루블의 다음에 하락폭이 컸던 것을 알았다.
한국은행에 의하면, 지난달말의원 시세는 1 달러=1472.50원(낮종가 기준)으로,1개월에 5.6%, 77.80원의 원 약세 달러고가 되었다.
주요 20 통화 중 루블을 제외하면 하락폭이 가장 컸다.루블은 전쟁의 여파로 같은 기간에 6.4%하락했다.
달러 지수를 구성하는 유로가 2.1%,엔이 4.7%, 스위스 프랑이 2.9%, 파운드가 1.7%, 캐나다 달러가 2.6%, 스웨덴 크로나가 1.6%하락한 것과 비교하면원의 하락폭은 컸다.
경제 기초 체력이 약하게 환율변동폭이 큰신흥국과 비교해도 하락폭이 눈에 띄었다.브라질 레알과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의 통화는 이 기간에 약 2.2%하락했다.
원 약세는 「1%대의 저성장」의 염려로부터 금융을 완화해 경기 부양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한국은행에 있어서 장애물이다.신년에 들어가 질주 하는 달러고에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유익이다.20일에 취임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이 부르는 세계적인 물가상승에의 염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