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車関係者たちが去年大統領選挙以後トランプ当選人の補佐官たちと接触して来たしアメリカ国内子会社を通じて就任式基金に 100万ドル(約 14億7000万ウォン)を寄付したと伝えた.
現代車がアメリカ大統領就任式に寄付したことは今度が初めてだ
また他の消息筋は GM, フォード, 豊田などグローバル自動車会社らがトランプの就任基金にそれぞれ 100万ドルを寄付したと伝えた.
一方メルセデス-ベンツは今度自動車会社らの寄付行列に同参しないことと知られた.
メルセデス-ベンツアメリカ代弁人は “私たちはトランプ当選人の再選を祝いながら次期行政府と協力するのを待ちこがれる”と言いながらも “現在としては就任基金に寄付する計画がない”と線を引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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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は朝貢しないね
조공?
현대차 관계자들이 지난해 대선 이후 트럼프 당선인의 보좌관들과 접촉해왔으며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취임식 기금에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현대차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GM, 포드,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트럼프의 취임 기금에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자동차 회사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대변인은 "우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재선을 축하하며 차기 행정부와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하면서도 "현재로서는 취임 기금에 기부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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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조공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