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サムな警察を見つけた..
一目惚れしたが日本語ができなくて言葉もかける事ができなく見て過ぎ去った..
それで今は日本語をまた勉強しようと思う..
ところで私は身体が非常に弱くなったし, 日本に適応することもできないようだ..
やはり見ることは夢で終わるか..
작년 이맘때쯤 오사카에 갔는데..
핸섬한 경찰을 발견했다..
한 눈에 반했는데 일본어를 못해서 말도 못걸어보고 지나갔다..
그래서 지금은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려한다..
그런데 나는 신체가 매우 약해졌고, 일본에 적응하지도 못할거 같다..
역시 꿈은 꿈으로 끝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