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ロ犯、普段から暴力と暴言で有名だった
韓国籍のユ・ジュヒョン容疑者は10日午後4時前、東京・町田市にある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の教室で、20代の男子大学生の後頭部をハンマーで殴り、ケガをさせ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同じ学部の生徒はユ・ジュヒョン容疑者について
女子学生「3年生の男子が突然、いきなり知らない女性に背後から叩かれたと言ってました。みんなその時に顔覚えて、今回の犯人、その子じゃないかという話してたら、やっぱりその子だった。」
男子学生「普段からよく他の生徒に暴言吐いたり暴力振るったりしてるのを見たことがあった。」など、普段から容疑者の数々の奇行が生徒の間で有名だった。
테러범, 평상시부터 폭력과 폭언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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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의 유·쥬홀 용의자는 10일 오후 4시 전, 도쿄·마치다시에 있는 호세 대학 타마 캠퍼스의 교실에서, 20대의 남자 대학생의 후두부를 해머로 때려, 상처를 시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학부의 학생은 유·쥬홀 용의자에 대해
여학생 「3 학년의 남자가 돌연, 갑자기 모르는 여성에게 배후로부터 얻어맞았다고 하고 있었습니다.모두 그 때에 얼굴 기억하고, 이번 범인, 그 아이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하고 있으면(자), 역시 그 아이였다.」
남학생 「평상시부터 자주(잘) 다른 학생에게 폭언 토하거나 폭력 기발한 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등, 평상시부터 용의자의 수많은 기행이 학생의 사이에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