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政大学での事件で、ネットでの朝鮮人の書き込みを見ていると、完全に日本人とは価値観が合わないと感じる。
明らかに、彼女が虐められたのなら原因があったのなら「日本人が悪い。そんなことされて当然」
と言わんばかりの論調もけっこう見かけた。
こういうのが日本人からすれば信じられない。仮に日本人から無視された原因があるとすれば、
恐らくは彼女の日本語力が向上せず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問題があるか、彼女の性格そのものに
問題があるかというくらいだろう。彼女が無視されていたとしたら、その彼女は怒り狂ってあのような
暴力行為をしてもそれは問題にならないのか? 日本ではそのような行為そのものがどのような背景が
あっても容認されない。他国へ留学する、他国に居住するという覚悟が明らかに足りない。朝鮮人の価値観
でそのように振る舞いたければ自国から一歩も出るな。他国に住むのなら、その国の言語、考え、風習を理解
し、自分を合わせていく必要が当然ある。少なくとも、G7の国の人達はそのあたりがそれなりに身についている
人が多い。自分に原因が無いかを考えるより、他人の責任にして自分に甘いのが朝鮮人であることはよくわかる事件。
호세 대학에서의 사건으로, 넷에서의 한국인의 기입을 보고 있으면, 완전하게 일본인과는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
분명하게, 그녀가 학대받은 것이라면 원인이 있던 것이라면 「일본인이 나쁘다.그런 일 당해 당연」
이렇게 말하 듯이 논조도 꽤 보였다.
이런 것이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믿을 수 없다.만일 일본인으로부터 무시된 원인이 있다라고 하면,
아마는 그녀의 일본어력이 향상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다인가, 그녀의 성격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일까하고 말할 정도로일 것이다.그녀가 무시되고 있었다고 하면, 그 그녀는 광분해 그와 같은
폭력 행위를 해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일본에서는 그러한 행위 그 자체가 어떠한 배경이
그리고 그처럼 행동하고 싶다면 자국으로부터 한 걸음도 나오지 말아라.타국에 산다면, 그 나라의 언어, 생각해 풍습을 이해
해, 자신을 맞추어 갈 필요가 당연 있다.적어도, G7의 나라의 사람들은 그 근처가 그 나름대로 몸에 붙어 있다
사람이 많다.자신에게 원인이 없는가를 생각하는 것보다, 타인의 책임으로 해 자신에게 단 것이 한국인인 것은 잘 아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