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話者のウォクさんについてご紹介。
最初は韓国の嘘を信じていたが
オーストラリアに留学して日本人と会い付き合ううちに想像していた日本人と違うこと
日本のドラマが善意にあふれているのを見て日本に興味を持ち勉強したというウォクさん。
今は日本に帰化して日本人となったウォクさんは日本人に真実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
韓国の嘘を発信している。
日本が変わらなければ韓国はずっと甘えたままで変われない。
だから韓国を変えるために日本に変わってほしいというのが彼の願いだったと思う。
韓国は自力で変わることのできない国だからというのが理由らしい。
さて、チェジュ航空機事故は日本のせいという究極の他責思考が始まったそう。
笑うしかない。
韓国人て自分の問題と向き合わない。
そうやってつらいことや苦しいことから逃げてばかりだから
新しい技術を生み出す時に味わう生みの苦しみや創作の苦しみに耐えることができない。
反日のくせに日本に助けてというばかりで進歩がない。
自動翻訳にすれば韓国語にできますよ。
우선 말하는 사람의 워크씨에 대해 소개.
처음은 한국의 거짓말을 믿고 있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 유학하고 일본인과 만나 교제할 때에 상상하고 있던 일본인과 다른 것
일본의 드라마가 선의에 넘치고 있는 것을 보고 일본에 흥미를 가져 공부했다고 하는 워크씨.
지금은 일본에 귀화해 일본인이 된 워크씨는 일본인에 진실을 알아 주었으면 하면
한국의 거짓말을 발신하고 있다.
일본이 변하지 않으면 한국은 쭉 응석부린 채로 바뀔 수 없다.
그러니까 한국을 바꾸기 위해서 일본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자력으로 바뀔 수 없는 나라이니까라고 하는 것이 이유인것 같다.
그런데, 제주 항공기 사고는 일본의 학생 말하는 궁극의 타책사고가 시작된 그렇게.
웃을 수 밖에 없다.
한국인이라고 자신의 문제와 마주보지 않는다.
그렇게 괴로운 일이나 괴로운 것으로부터 도망치고만이니까
신주위 기술을 낳을 때에 맛보는 낳기의 괴로움이나 창작의 괴로움에 참을 수 없다.
반일인 주제에 일본에 살려라고 할 뿐으로 진보가 없다.
자동번역으로 하면 한국어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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