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弾劾局面で落ちたグックミンウィヒム支持率, 民主党追い付いた
入力2025.01.10. 午前 10:54 記事原文
朴書収記者
ギャロップ去年最後の調査よりグックヒム 10%p 上昇, 民主党 12%p 下落
“3週ぶりに 12・3 非常戒厳事態以前で帰った姿”
次期大統領候補 1位は相変らずリ・ジェミョン民主党代表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弾劾局面から離れたグックミンウィヒム支持率がドブルオミンズダングと似ていられた. 12・3 非常戒厳の前と似ている状況で帰ったのだ.
韓国ギャロップが去る 7日から 9日まで全国満 18才以上 1004人を調査した結果, 政党支持率はドブルオミンズだ 36%, グックミンウィヒム 34%, 支持する政党ない巫子(無党) 19%, 祖国革新当たり 5%, 進歩だ・基本所得当たり 1% 順序だった.
先立って韓国ギャロップは先月 20日去年最後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事がある. 当時民主党の支持率は直前の調査(先月 13日)より 8% ポイント上がって 48%を記録した. これは現政府出帆後歴代最高値だった. グックミンウィヒムは直前の調査のような 24%を記録した.
しかし今度の調査でグックミンウィヒムは 10% ポイント上昇したし, 民主党は 12% ポイント下落した結果が現われたのだ.
▲韓国ギャロップ調査結果資料
韓国ギャロップは “その間韓徳洙大統領権限代行弾劾訴追案可決, 国会の弾劾訴追案内容変更関連攻防, 捜査権混線と逮捕令状執行不発など難航の中に陣営の間対立がいっそう尖鋭になった. これは既存与党支持層の政権入れ替え危機感を鼓吹する一方, 第1野党に力積んだ中途・進歩層の期待感をだんだん無くなるようにしたことに推定される”と “先月非常戒厳事態初期与党支持も落ち幅が大きくなかったし, 大統領弾劾反対党論を終始一貫維持しながら盆唐兆しなかった点も 8年前弾劾政局と大きい差”と解釈した.
将来大統領がねで誰の好きか水は結果, リ・ジェミョン民主党代表が相変らず 32%で 1位を占めた. 先月 20日調査結果でも 37%で 1位を記録したが, 以前の調査と比べては 5% ポイント下落した数値だ.
であって金文殊雇用労動部長官 8%, ハンドングフンの前グックミンウィヒム代表 6%, ホングズンピョ大邱市場 5%, オセフンソウル市場 3%, 李ジュン席改革新党議員, 祖国前祖国革新当たり代表・安哲秀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それぞれ 2%, 迂遠式国会議長・金同然京畿道知事それぞれ 1% 順序で現われた.
ドブルオミンズだ支持層 364人ではリ・ジェミョン代表が 75%で確固で, グックミンウィヒム支持層 334人では金文殊長官が 20%, ホングズンピョ・ハンドングフン・オセフンが 10% 内外だ.
韓国ギャロップは “リ・ジェミョン選好度は二ヶ月目 30%を上回って, 最高値は先月 37%だ. 現政府出帆後パスポートで一番注目されて来たハンドングフンはグックミンウィヒム非常対策委院長だった今年 3月選好度 24%に達したが, 総選後ずっと 10%台にとどまって弾劾の中可決・党代表辞退手厚いけたにとどまる. 金文殊がパスポート支持層で一番注目されることは初めてだ. 彼は雇用労動部長官就任直後の去年 9月, 8年余りぶりに将来政治リーダーに言及されたし以後ずっと名前上がった”と説明した.
今度の調査の誤差範囲は 95% 信頼水準に ±3.1%pでコードレスホン仮想番号無作為抽出を通じる電話調査員インタビュー方式(CATI)で進行した. 回答率は 16.3%だ. 詳しい内容はズングアングソンゴヨロンゾサシムウィウィワンフェホームページを参照すれば良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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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국면서 떨어진 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 따라잡았다
입력2025.01.10. 오전 10:54 기사원문
박서연 기자
갤럽 지난해 마지막 조사보다 국힘 10%p 상승, 민주당 12%p 하락
“3주 만에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간 모양새”
차기 대통령 후보 1위는 여전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떨어진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과 비슷해졌다. 12·3 비상계엄 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 19%, 조국혁신당 5%, 진보당·기본소득당 1% 순이었다.
앞서 한국갤럽은 지난달 20일 지난해 마지막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지난달 13일)보다 8% 포인트 올라 48%를 기록했다. 이는 현 정부 출범 후 역대 최고치였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같은 24%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10% 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12% 포인트 하락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한국갤럽 조사결과 자료
한국갤럽은 "그동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 국회의 탄핵소추안 내용 변경 관련 공방, 수사권 혼선과 체포영장 집행 불발 등 난항 속에 진영 간 대립이 한층 첨예해졌다. 이는 기존 여당 지지층의 정권 교체 위기감을 고취하는 한편, 제1야당에 힘 실었던 중도·진보층의 기대감을 잦아들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초기 여당 지지도 낙폭이 크지 않았고,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분당 조짐 없었던 점 또한 8년 전 탄핵 정국과 큰 차이"라고 해석했다.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 물은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여전히 32%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0일 조사 결과에서도 37%로 1위를 기록했는데, 이전 조사와 비교해서는 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2%, 우원식 국회의장·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64명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75%로 확고하고, 국민의힘 지지층 334명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20%, 홍준표·한동훈·오세훈이 10% 안팎이다.
한국갤럽은 "이재명 선호도는 두 달째 30%를 웃돌며, 최고치는 지난달 37%다.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올해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문다. 김문수가 여권 지지층에서 가장 주목받기는 처음이다. 그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CATI)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6.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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