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太平洋の米空軍基地は、中国の攻撃の深刻な脅威に直面しており、アメリカは飛行場を拡大し、強化する必要があると米シンクタンクの報告書が警告した。
この報告書は1月7日にワシントンの保守系シンクタンク、ハドソン研究所が発表したもの。註1中国の中距離弾道ミサイル（MRBM）の数は、わずか1年余りの間に約300基増加したという。
中国のMRBMの射程は1000キロ～3000キロと長く、中国が日本、台湾、フィリピンを結ぶ海洋上に独自に設定した軍事的防衛ライン「第1列島線」全域の米軍基地を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中国を封じ込めるための配置なのに、逆に攻撃を受けかねない。
ハドソン研究所の報告書によれば、中国は、紛争が発生すれば自国の飛行場が激しい攻撃を受けることが予想されるため、過去10年間、飛行場を拡張し、堅牢にする活動を行ってきた。研究所はこれを「全国的かつ体系的・組織的な軍事行動」と呼んでいる。
その結果、中国の航空機を格納するシェルターの数は、コンクリート製の防護強化型（HAS）も、それ以外も倍増し、HASは800以上、それ以外は2300以上が使用されている、と報告書は結論づけた。
制空権掌握のために準備
HASは、攻撃される可能性が高い地域で軍用機を守る役目を果たす。台湾海峡から1000海里（1850キロ）以内の地域で、中国は134の空軍基地に650以上のHASと約2000のHAS以外のシェルターを保有している。 対照的に、米軍は韓国を除く同地域で、HASを200基、それ以外のシェルターを41基増設しただけだ。
報告書によれば、台湾を除外した同地域における米軍、同盟国、パートナー国の軍用飛行場を合計した能力は、中国のおよそ3分の1だ。この比率は、韓国国内の飛行場を除くと4分の1に低下し、さらにフィリピン国内の飛行場を除くと15％に低下する。
中国は台湾に対する武力行使の権利を留保しているが、アメリカは法的に台湾を守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沖縄本島にあり、第1列島線の一部である嘉手納の米軍基地は台湾に最も近い米空軍基地で、台湾からの距離は約600キロだ。
ハドソン研究所の報告書によれば、中国の軍事ドクトリンは、奇襲攻撃で相手空軍の地上施設を破壊し、航空戦力を麻痺させて制空権を掌握することを定めている。そうした一連の攻撃を実行するための適切な能力を、中国軍は構築してきたという。
岩国はわずか10発で無力化
防護能力の低い米軍の飛行場は、小規模な攻撃にきわめて弱い、と報告書は述べている。中国は、岩国基地の米軍機と燃料貯蔵所を、わずか10発のミサイルで無力化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
最新の国防総省の評価では、地上配備型ミサイルを運用する中国ロケット軍は、日常的に「飛行場、掩蔽壕、航空機、船舶への実弾攻撃を練習」しており、第3者の軍事介入という不測の事態に対する準備態勢を向上させている。
서태평양의 미 공군 기지는, 중국의 공격의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어, 미국은 비행장을 확대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와 미 씽크탱크의 보고서가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1월 7일에 워싱턴의 보수계 씽크탱크, 허드슨 연구소가 발표한 것.주 1 중국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의 수는, 불과 1년 남짓의 사이에 약 300기증가했다고 한다.
중국의 MRBM의 사정은 1000킬로 3000킬로로 길고, 중국이 일본, 대만, 필리핀을 묶는 해양상에 독자적으로 설정한 군사적 방위 라인 「 제1 열도선」전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중국을 봉하기 위한 배치인데, 반대로 공격을 받을 지도 모르다.
허드슨 연구소의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은, 분쟁이 발생하면 자국의 비행장이 격렬한 공격을 받는 것이 예상되기 위해, 과거 10년간, 비행장을 확장해, 견뢰하게 하는 활동을 실시해 왔다.연구소는 이것을 「전국적 한편 체계적·조직적인 군사 행동」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결과, 중국의 항공기를 격납하는 쉘터의 수는, 콘크리트제의 방호 강화형(HAS)도, 그 이외도 배증해, HAS는 800이상, 그 이외는 2300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라고 보고서는 결론 지었다.
제공권 장악을 위해서 준비
HAS는,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군용기를 지키는 책임을 다한다.대만 해협으로부터 1000 해리(1850킬로) 이내의 지역에서, 중국은 134의 공군 기지에 650이상의 HAS와 약 2000의 HAS 이외의 쉘터를 보유하고 있다.대조적으로, 미군은 한국을 제외한 동지역으로, HAS를 200기, 그 이외의 쉘터를 41기증설했을 뿐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대만을 제외한 동지역에 있어서의 미군, 동맹국, 파트너국의 군용 비행장을 합계한 능력은, 중국의 대략 3분의 1이다.이 비율은, 한국 국내의 비행장을 제외하면 4분의 1으로 저하해, 한층 더 필리핀 국내의 비행장을 제외하면 15%로 저하한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무력행사의 권리를 유보하고 있지만, 미국은 법적으로 대만을 지키는 것이 의무지워지고 있다.오키나와 모토지마에 있어, 제1 열도선의 일부인 카데나의 미군 기지는 대만에 가장 가까운 미 공군 기지에서, 대만으로부터의 거리는 약 600킬로다.
허드슨 연구소의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의 군사 독트린은, 기습공격으로 상대 공군의 지상 시설을 파괴해, 항공 전력을 마비 시켜 제공권을 장악 하는 것을 정하고 있다.그러한 일련의 공격을 실행하기 위한 적절한 능력을, 중국군은 구축해 왔다고 한다.
이와쿠니는 불과 10발로 무력화
방호 능력의 낮은 미군의 비행장은, 소규모의 공격에 극히 약하다, 라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중국은, 이와쿠니 기지의 미군기와 연료 저장소를, 불과 10발의 미사일로 무력화할 수 있다고 한다.
최신의 국방총성의 평가로는, 지상 배치형 미사일을 운용하는 중국 로켓군은, 일상적으로 「비행장, 엄폐호, 항공기, 선박에의 실탄 공격을 연습」하고 있어, 제3자의 군사 개입이라고 하는 불측의 사태에 대할 준비 태세를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