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度の 手口を発表するも 画像データーすら削除
しかも これもPCでUP 作成 そして毎度の紙を張り付ける 茶番的な発想
同じなんですよ 手口も 素材も アホというか コレで通じていると思ってるから 0円乞食で
しかも エコノミーに変わっているという 茶番で
또 바보가 한 것 같네요
매번의 수법을 발표하는 것도 화상 데이터-조차 삭제
게다가 이것도 PC로 UP 작성 그리고 매번의 종이를 붙이는 차번적인 발상
같습니다 수법도 소재도 바보라고 할까 코레로 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0엔 거지로
게다가 이코노미로 변해있다고 하는 코메디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