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基から間違った韓国「声闘文化」の末路 何事も「コネと賄賂」で解決
韓国は、国の基(もとい)からして、間違えたまま立国したのではないか。今日の政治・社会混乱は、その帰結のようなものとは言えまいか。 韓国は1948年、民主主義に対する国民一般の理解がないまま共和制を敷いた。大正デモクラシーの伝統があった日本とは違う。
そして、政治家とブローカーの区別がないまま、「声闘(ソントゥ)文化」が蔓延した。声闘文化とは、大衆受けすることを大声で言った者が勝者と認定される習わしだ。街頭での夫婦げんかは、取り巻く人々を味方にする絶叫を発した方が勝つ。同質のことだ。
声闘文化が成り立つ背景には、扇動に乗せられやすい民の存在が不可欠だ。
日本の「朝鮮史研究の祖」である今西龍・京城帝大教授は、5000年前に国を開いたとされる檀君の系図が、何者かによって一夜にしてつくられ、印刷されて流布されていく様を見て、「我輩には解釈の出来ない事が多い」「学問の影の薄い夕暮れだ」とあきれた。1929年の論文だ(国書刊行会『百済史研究』に収録)。
それから80年ほどして、韓国では米国産牛肉の輸入に反対する大規模なロウソクデモが100日間も続いた。テレビ番組で、キャスターが「韓国人は遺伝子的に狂牛病にかかりやすい」「狂牛病にかかると、脳に穴が開いて死ぬ。それでも米国産牛肉を食べますか」と、まさに「学問の影の薄い」話をしたのがきっかけだった。
狂牛病デモから8年、「左翼のシャーマン」と呼ぶべき、城南(ソンナム)市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市長と、「左翼の巫女」に当たる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秋美愛(チュ・ミエ)代表が振りまいたアジで国中が揺らいでいる。 李氏と、共に民主党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代表は次期大統領の座をかけて、反日発言の強硬さを競っている。まさに声闘文化の国だ。そして民は、デモとデモクラシーの区別がつかないまま、「世界が称えるロウソク革命」といった報道に自己陶酔する。
나라의 기로부터 잘못된 한국 「성투문화」의 말로 무슨 일도 「커넥션과 뇌물」로 해결
한국은, 나라의 기(토대) 겨자라고, 잘못한 채로 건국한 것은 아닌가.오늘의 정치·사회 혼란은, 그 귀결과 같은 것이라고는 말할 수 있지 않든지인가. 한국은 1948년,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일반의 이해가 없는 채 공화제를 시행했다.대정 데모크러시의 전통이 있던 일본과는 다르다.
그리고,정치가와 브로커의 구별이 없는 채, 「성투(손 투) 문화」가 만연했다.성투문화와는, 대중 받아 하는 것을 큰 소리로 말한 사람이 승자라고 인정되는 습관이다.가두에서의 부부 싸움은, 둘러싸는 사람들을 아군으로 하는 절규를 발표하는 것이 이긴다.동질다.
성투문화가 성립되는 배경에는, 선동에 실리기 쉬운 백성의 존재가 불가결하다.
그리고 80년 정도 하고, 한국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로우소크데모가 100일간이나 계속 되었다.TV프로에서, 캐스터가 「한국인은 유전자적으로 광우병에 걸리기 쉽다」 「광우병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열려 죽는다.그런데도 미국산 쇠고기를 먹습니까」라고, 확실히 「학문의 그림자의 얇다」이야기를 한 것이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