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カゲーム2』
ゴールデングローブ作品賞不発
…日本を舞台にした
『SHOGUN 将軍』が4冠
Netflix(ネットフリックス)の韓国ドラマ『イカゲーム』シーズン2が米国ゴールデングローブの受賞を逃した。
5日(現地時間)、米国ロサンゼルス(LA)のザ・ビバリー・ヒルトンで開かれた第82回ゴールデングローブ授賞式で『イカゲーム』はテレビシリーズドラマ部門作品賞にはノミネートされたが、受賞作としては呼ばれなかった。
この部門作品賞は米FXチャンネルで放映された日本を舞台としたドラマ『SHOGUN 将軍』が受賞した。
『SHOGUN 将軍』はこの日同じ部門の主演男優賞(真田広之)と主演女優賞(アンナ・サワイ)、助演男優賞(浅野忠信)まで4冠を占めた。
同作は17世紀初頭、日本の政治的陰謀を扱ったジェームズ・クラヴェルの同名の歴史小説を原作にしたドラマで、セリフのほとんどが日本語で撮影され、日本の俳優が大勢出演した。このドラマは昨年9月放送界最高権威の授賞式であるプライムタイム・エミー賞授賞式でも作品賞をはじめ18部門を席巻していた。
先立って『イカゲーム』シーズン1は2022年1月に開かれた第79回ゴールデングローブ授賞式でテレビ部門作品賞と主演男優賞、助演男優賞にノミネートされ、このうち助演男優賞部門で「カンブじいさん」役のオ・ヨンスが韓国俳優として初受賞を果たした。
『イカゲーム』シーズン1はまた、2021年プライムタイム・エミー賞授賞式で非英語圏の作品としては初めて作品賞をはじめ13部門にノミネートされて監督賞や演技賞など6冠を占め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502b638efcad09f1f4c8951d80e6e76992b04e8
( ゚д゚)ポカーン マジで実力対等な作品だと思ってたんかい
「오징어 게임 2」
골든 글로브 작품상 불발
일본을 무대로 한
「SHOGUN 장군」이 4관
Netflix(넷트후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시즌 2가 미국골든 글로브의 수상을 놓쳤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더·비바 리·Hilton로 열린 제82회 골든 글로브 수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텔레비전 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에는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작으로서는 불리지 않았다.
이 부문 작품상은 미 FX채널로 방영된 일본을 무대로 한 드라마 「SHOGUN 장군」이 수상했다.
「SHOGUN 장군」은 이 날 같은 부문의 주연 남우상(사나다 히로유키)와 주연 여배우상(안나·사와이), 조연 남우상(아사노 타다노부)까지 4관을 차지했다.
동작은 17 세기 초두, 일본의 정치적 음모를 취급한 제임스·쿠라베르의 동명의 역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사의 대부분이 일본어로 촬영되어 일본의 배우가 여럿 출연했다.이 드라마는 작년 9월 방송계 최고 권위의 수상식인 시청률 최고 시간대·에미상 수상식으로도 작품상을 시작해 18 부문을석권하고 있었다.
앞서 「오징어 게임」시즌 1은 2022년 1월에 열린 제79회 골든 글로브 수상식에서 텔레비전 부문 작품상과 주연 남우상, 조연 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이 중 조연 남우상 부문에서 「칸브 할아버지」역의 오·욘스가 한국 배우로서 첫수상을 완수했다.
「오징어 게임」시즌 1은 또, 2021년 시청률 최고 시간대·에미상 수상식에서 비영어권의 작품으로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시작해 13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감독상이나 연기상 등 6관을 차지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502b638efcad09f1f4c8951d80e6e76992b04e8
( ˚д˚) 포칸마지로 실력 대등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