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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務止まり` になった大統領支持率 40%? 専門家たち出した分析は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5. 1. 6.


[アンカー]


最近主要世論調査機関たちはユン大統領がよくしているのか問う `支持率の調査`を中断しました. 大統領職務が止められたからです. ところでこんな状況で一調査機関がユン大統領支持率が 40%を記録したという調査結果を出したが, これをどんなに見なければならないか.


先にファングイェリン記者報道を見て, 取材記者と話交わして見ます.


[記者]


韓国世論評判研究所がアジアトゥデー依頼を受けて去る 3日から 4日まで実施した世論調査で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に対する支持率が 40%で出ました.


先週世論調査公正で発表した支持率 34.3%と比べて, 非常戒厳事態以後一番高い支持率という報道が続きました.


ユン大統領職務が止められた以後, ギャロップとリアルメートルなど大部分世論調査機関たちは `国政運営評価`を問わない状況から出た結果たちだからもっと注目を引きました.


今度出た世論調査結果は無線自動回答 ARS 方式に進行されました.


世論調査専門家たちは無線自動回答 ARSの場合比較的積極的支持層声が反映されやすいと指摘します.


録音された機械音を使う ARSは調査員が直接問う方式に比べて中間に調査を中止しやすいということです.


実際に今度の調査で `支持政党がない` など巫子層は 11%でした.


最近人が直接問う電話面接方式の調査で確認された巫子層 22%より少ないです.


質問誌でも特定支持層を念頭に置いたように見える書き入れ時があります.


ユン大統領逮捕令状に対する `不法論難`にもかかわらず大統領を強制連行することをどう思うのか, 非常戒厳宣布理由に言及された中央選挙管理委員会の不正選挙可能性疑惑解消するために公開検証が必要だと思うのかなどの質問が盛られました.


[朴性民/政治コンサルティング民代表 (SBS ラジオ `キム・テヒョンの政治ショー`) : これをもう 3, 4, 5番(回)でずっと問ったでしょう. 電話を切って出る方々がたくさん発生した可能性もあります. これは何か意図ある調査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になればバイアスされた人々だけ残って統計が取れることもできるから…]


[映像取材正鉄院 / 映像編集ベソングフィ / 映像デザイン催手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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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심하다...

`직무 정지` 된 대통령 지지율 40%? 전문가들 내놓은 분석은 / JTBC 뉴스룸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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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은 윤 대통령이 잘 하고 있는지 묻는 `지지율 조사`를 중단했습니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한 조사기관이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기록했단 조사 결과를 내놨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할 지.


먼저 황예린 기자 보도를 보시고, 취재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를 받아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로 나왔습니다.


지난주 여론조사 공정에서 발표한 지지율 34.3%와 비교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라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이후, 갤럽과 리얼미터 등 대부분 여론조사기관들은 `국정 운영 평가`를 묻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들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여론조사 결과는 무선 자동응답 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무선 자동응답 ARS의 경우 비교적 적극적 지지층 목소리가 반영되기 쉽다고 지적합니다.


녹음된 기계음을 사용하는 ARS는 조사원이 직접 묻는 방식에 비해서 중간에 조사를 중지하기 쉽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 등 무당층은 11%였습니다.


최근 사람이 직접 묻는 전화면접방식 조사에서 확인된 무당층 22%보다 적습니다.


질문지에서도 특정 지지층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 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언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가능성 의혹 해소하기 위해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이 담겼습니다.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걸 이제 3, 4, 5번으로 쭉 물었잖아요. 전화를 끊고 나가는 분들이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뭔가 의도 있는 조사 아니냐, 이렇게 되면 바이어스된 사람들만 남아서 통계가 잡힐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취재 정철원 / 영상편집 배송희 / 영상디자인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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