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までの政治対立は政党同士、政治家同士の憎しみと報復合戦だったが
今度は軍隊・警察・検察など公務員同士が対立しあったことだ。
政治家から国民レベルにまで憎しみと報復の輪が広がった。
これが大きくこれまでとは違う点だ。
これまでは国民同士は対立を控えていたが
今後は明瞭に二つの陣営に分かれて憎しみと報復合戦が始まるだろう。
한국 정치가 지금까지크게 다른 곳(중)
지금까지의 정치 대립은 정당끼리, 정치가끼리의 미움과 보복 전투였지만
이번은 군대·경찰·검찰 등 공무원끼리가 서로 한 것 다.
정치가로부터 국민 레벨에까지 미움과 보복의 고리가 퍼졌다.
이것이 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점이다.
지금까지는 국민끼리는 대립을 앞에 두고 있었지만
향후는 명료하게 두 개의 진영으로 나누어져 미움과 보복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