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の漢字の意味もわからない韓国人が早くも反日転嫁w
保守系の朝鮮日報からしてこの体たらく!
反日は愚かな朝鮮人の精神安定剤w
「プレジデント」の日本語訳はどうして「大統領」になったのか【朝鮮日報コラム】
記事入力 : 2025/01/05 11:45
漢字文化圏の国の中で、大統領という単語を使っている国は韓国と日本だけだ。中国は「総統」や「領導」と呼ぶ。英語のプレジデント(president)がすなわち大統領ではないのか、と思うだろうが、そうではない。プレジデントとは、もともとは司会者・議長という意味だ。米国は権威的な意味を排除するため、建国当時からプレジデントと呼んだ。米国では国家指導者も、企業の会長も、学生会長やスポーツクラブの会長も皆「プレジデント」だ。
1853年に黒船を率いて浦賀にやって来たペリー提督は、フィルモア大統領の親書を持ってきた。日本はこの親書の「プレジデント」をどのように解釈するか悩んだ。最初は君主、王と呼ぼうとしたが、「侍の頭目」という意味でも使われていた統領(または頭領)に「大」を付し、大統領という言葉を作った。「大」を付けることで「偉大な」という最高の尊称の意味も込めた。哲学、科学、社会のように、英語が漢字語に転換される過程の一つだったが、大統領は誇張され歪曲(わいきょく)された造語だった。1858年の日米修好通商条約締結時の公文書では、初めて「アメリカ合衆国大統領」が使用された
一方、1882年の朝鮮王朝と米国の相互通商条約では、大統領ではなく「プレジデント」の発音をそのまま漢字に移した「伯理璽天徳」を使った。しかし、民主主義を知らなかった日本が急造した「大統領」が、臨時政府に続き現代の韓国憲法にもそのまま借用された。民主国家・米国の「プレジデント」が太平洋を渡り、王朝の匂いが漂う「大統領」になったのだ。大統領という言葉は日本が作ったが、「大統領」と呼ばれるリーダーが君臨し、統治する国は韓国。これは皮肉だ。米国、フランス、メキシコ、チリ、ロシアは、発音は少しずつ違っていても単に「プレジデント」だ。
韓国の大統領制の有効期限は尽きた、という声があふれている。行政権力と立法権力が不和を起こしたときに発揮されていた政治と妥協の知恵も、今や消尽した。両極端の支持層ばかり狙うユーチューブのアルゴリズムが民主主義を崖っぷちへと追い込んだ。民主指導者を選出しておいて王の権威を付与し、5年後には処刑・追放という刑罰を下す。殺害されたり命を絶ったり、拘束されたり流刑地で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暇つぶししたりするのだ。大統領の免停事件は速度超過と居眠り運転で終わ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が、飲酒運転が追加された。速度超過は免停にとどまり、居眠り運転は免許取り消しに遭い、飲酒運転は処分を待っている。
既存の秩序の崩壊は新秩序をつくるチャンスだ。しかし、権力まで8合目の稜線に立っているような民主党には、全く通じない言葉だ。だから、権力を取ったとしても5年間ずっと「犯罪者大統領」というレッテルが付きまとって国は真っ二つになり、5年後には前任者のように処刑・追放を避け難いだろう。改憲のような大袈裟な話も必要ない。今では涙と血でごちゃまぜになった大統領に代わる韓国の指導者を、本来の意味である「プレジデント」と民主政にふさわしく、国家議長や国務議長と呼べばどうだろうか。日本が166年前に急造した大統領という言葉の沼にはまり、民主政と封建王朝の間で、韓国人だけがもがいている。
鄭佑相(チョン・ウサン)論説委員
나왔다!역대 대통령이 바보같은 것은 일본의 탓니다 w
한편, 1882년의 조선 왕조와 미국의 상호 통상조약에서는, 대통령은 아니고 「프레지던트」의 발음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백리새천자의 덕」을 사용했다.그러나,민주주의를 몰랐던 일본이 급조한 「대통령」이, 임시 정부에 이어 현대의 한국 헌법에도 그대로 차용되었다.
대통령의 한자의 의미도 모르는 한국인이 이미 반일 전가 w
보수계의 조선일보부터 이 꼴!
반일은 어리석은 한국인의 정신 안정제 w
「프레지던트」의 일본어 번역은 어째서 「대통령」이 되었는지【조선일보 칼럼】
기사 입력 : 2025/01/05 11:45
한자문화권의 나라안에서, 대통령이라고 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이다.중국은 「총통」이나 「령 도」라고 부른다.영어의 프레지던트(president)가 즉 대통령은 아닌 것인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프레지던트란, 원래는 사회자·의장이라고 하는 의미다.미국은 권위적인 의미를 배제하기 위해(때문에), 건국 당시부터 프레지던트라고 불렀다.미국에서는 국가 지도자도, 기업의 회장도, 학생 회장이나 스포츠 클럽의 회장도 모두 「프레지던트」다.
1853년에 외국 함선을 인솔하고 우라가에 온 페리 제독은, 필 모어 대통령의 친서를 가져왔다.일본은 이 친서의 「프레지던트」를 어떻게 해석할까 고민했다.처음은 군주, 왕이라고 부르려고 했지만, 「사무라이의 두목」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되고 있던 통령(또는 두령)에 「대」를 교부해, 대통령라는 말을 만들었다.「대」를 붙이는 것으로 「위대한」이라고 하는 최고의 존칭의 의미도 담았다.철학, 과학, 사회와 같이, 영어가 한자어로 전환되는 과정의 하나였지만, 대통령은 과장되어 왜곡(원극)된 조어였다.1858년의 일·미 수호 통상조약 체결시의 공문서에서는, 처음으로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이 사용된
한편, 1882년의 조선 왕조와 미국의 상호 통상조약에서는, 대통령은 아니고 「프레지던트」의 발음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백리새천자의 덕」을 사용했다.그러나,민주주의를 몰랐던 일본이 급조한 「대통령」이, 임시 정부에 이어 현대의 한국 헌법에도 그대로 차용되었다.민주국가·미국의 「프레지던트」가 태평양을 건너, 왕조의 냄새가 감도는 「대통령」이 되었던 것이다.대통령라는 말은 일본이 만들었지만,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리더가 군림해, 통치하는 나라는 한국.이것은 짓궂다.미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러시아는, 발음은 조금씩 차이가 나도 단지 「프레지던트」다.
한국의 대통령제의 유효기간은 다했다는 소리가 넘치고 있다.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이 불화를 일으켰을 때에 발휘되고 있던 정치와 타협의 지혜도, 지금 소진했다.양극단의 지지층만 노리는 유츄브의 알고리즘이 민주주의를 벼랑으로 몰아넣었다.민주 지도자를 선출해 두어 왕의 권위를 부여해, 5년 후에는 처형·추방이라고 하는 형벌을 내린다.살해되거나 생명을 끊거나 구속되거나 유형지에서 소셜l 미디어로 시간때우기 하거나 한다.대통령의 면허 정지 사건은 속도 초과와 졸음 운전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음주 운전이 추가되었다.속도 초과는 면허 정지에 머물러, 졸음 운전은 면허 취소를 당해, 음주 운전은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기존의 질서의 붕괴는 신질서를 만들 찬스다.그러나, 권력까지 8합목의 능선에 서있는 민주당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다.그러니까, 권력을 취했다고 해도 5년간 쭉 「범죄자 대통령」이라고 하는 상표가 항상 따라다니며 나라는 두동강이가 되어, 5년 후에는 전임자와 같이 처형·추방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개헌과 같은 과장인 이야기도 필요없다.지금은 눈물과 피 나와 섞으가 된 대통령에 대신하는 한국의 지도자를, 본래의 의미인 「프레지던트」라고 민주정에 어울리고, 국가 의장이나 국무 의장이라고 부르면 어떻겠는가.일본이 166년전에 급조한 대통령라는 말의 늪에 빠져, 민주정과 봉건 왕조의 사이로, 한국인만이 발버둥 치고 있다.
정우상(정·우산) 논설위원
한국의 대통령제의 유효기간은 다했다는 소리가 넘치고 있다.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이 불화를 일으켰을 때에 발휘되고 있던 정치와 타협의 지혜도, 지금 소진했다.양극단의 지지층만 노리는 유츄브의 알고리즘이 민주주의를 벼랑으로 몰아넣었다.민주 지도자를 선출해 두어 왕의 권위를 부여해, 5년 후에는 처형·추방이라고 하는 형벌을 내린다.살해되거나 생명을 끊거나 구속되거나 유형지에서 소셜l 미디어로 시간때우기 하거나 한다.대통령의 면허 정지 사건은 속도 초과와 졸음 운전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음주 운전이 추가되었다.속도 초과는 면허 정지에 머물러, 졸음 운전은 면허 취소를 당해, 음주 운전은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정우상(정·우산)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