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なぜ?韓国人だけが天皇を日王と呼ぶのか?


欧米ではemperor。中国も天皇(皇帝)と呼んで尊敬の念を表しています。それでは、天皇(皇帝)と王はなにが違うのか?そこから説明しましょう。


天皇(皇帝)と王の違いは皇帝は世界を支配し、王は皇帝の認可の元で国を治めるというのが中華思想やローマ帝国の中にはあったのです。中国では秦の始皇帝、ローマではアントニウスなどが有名です。


当然日本も朝鮮、中国、東南アジアを支配していた時期がありましたから、属国の朝鮮も李王朝も天皇の支配下にあったのです。


しかし当時の朝鮮は清の属国である事に誇りを持ち、天皇の支配下に入ることに屈辱を感じていたのです。天皇は世界を支配する存在というのが中華思想に支配された韓国人の思想でもあるわけです。


韓国人にとってこれ程、屈辱的なことはありません。そこで天皇とは呼ばず日王と呼んでいるのです。


今でも韓国人の心のなかには屈辱感、劣等感が強く支配しています。その感情が日王と呼ばせているのです。


왜?한국인만이 천황을 일왕이라고 부르는지?

왜?한국인만이 천황을 일왕이라고 부르는지?


구미에서는 emperor.중국도 천황(황제)이라고 불러 존경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그러면,천황(황제)과 왕은 뭐가 다른지?거기로부터 설명합시다.


천황(황제)과 왕의 차이는 황제는 세계를 지배해, 왕은 황제의 인가의 원으로 나라를 치료한다는 것이 중화사상이나 로마 제국안에는 있었습니다.중국에서는 진의 시황제, 로마에서는 안트니우스등이 유명합니다.


당연히 일본도 조선, 중국, 동남아시아를 지배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속국의 조선도 이 왕조도 천황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조선은 청의 속국인 일에 자랑을 가져, 천황의 지배하에 들어가는 것에 굴욕을 느끼고 있었습니다.천황은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 중화사상에 지배된 한국인의 사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한국인에 있어서 이것정도, 굴욕적인 (일)것은 없습니다.거기서 천황이라고는 부르지 못하고 날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굴욕감, 열등감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습니다.그 감정이 일왕이라고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TOTAL: 270717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60359 18
2706674 .. 笑う ! w (2) bibimbap 04-26 260 1
2706673 ジブリ風 やってみた (6) v0m0v 04-26 328 1
2706672 日本の米がまずい理由 井之頭五郞 04-26 267 0
2706671 高山祭 山王祭 2025 (6) ななこも 04-26 295 0
2706670 B.C.同時代韓日の 古都 (2) booq 04-26 224 1
2706669 100vさんと食べる寿司は美味だ (3) 親韓派コリグ3 04-26 269 2
2706668 成岩神社 2025年祭礼 ななこも 04-26 221 0
2706667 韓国米が品質が高い理由 (1) theStray 04-26 267 0
2706666 我々韓国人の三大種族特性はこれで....... ドンガバ 04-26 249 2
2706665 最近、大阪の道頓堀に外国人の観光....... ヤンバン3 04-26 234 0
2706664 ティウロスミサイル VS チォンリョン....... (1) domain 04-26 200 0
2706663 伏見稲荷大社 稲荷祭 神幸祭 ななこも 04-26 210 0
2706662 とても幼稚な 20世紀 j - pop 井之頭五郞 04-26 257 0
2706661 海外=世界で最も不幸で残酷な国を....... ドンガバ 04-26 332 3
2706660 韓国ソウル「燃灯会」ねぶた祭りの....... (2) 樺太州 04-26 352 0
2706659 日本の和製バーガー ななこも 04-26 254 0
2706658 韓国人の3つ宝は日本人が支配してい....... ドンガバ 04-26 299 0
2706657 韓国人のこのパクリは大歓迎です! (1) ドンガバ 04-26 223 0
2706656 ここに来る韓国人は恨み、妬み、劣....... ドンガバ 04-26 210 0
2706655 日本旅行から帰ると韓国が地獄であ....... (3) ドンガバ 04-26 397 3